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봉화채화행사 진행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봉화채화행사가 2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청춘거리 체육촌에 있는 무도봉화대에서 채화된 봉화는 올해 10월 끼르기즈스딴의 비슈께크에서 열리는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 개막식장의 봉화대에 지펴지게 된다.

행사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인 내각사무장 김금철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명근동지, 태권도사범, 선수들, 평양시태권도대학 교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인 리용선 국제태권도련맹 총재가 연설하였다.

그는 아름다운 평양의 밤하늘을 물들이며 타오르는 무도의 봉화는 전체 무도인들의 가슴마다에 고상하고 건전한 정신을 심어줄것이라고 하면서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될 제10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전세계무도인들사이의 친선과 뉴대를 더욱 강화하고 국제무도운동의 발전과 세계의 정의와 평화, 사회의 진보적발전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사무총장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이 경기대회에 보내는 홰불봉을 채화하여 봉화수들에게 넘겨주었다.

이어 태권도, 우슈, 가라데모범출연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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