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에서 수력발전소건설착공식 진행
온 나라 인민들이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창조대전에 매진하고있는 속에 자강도에서 장강군에 수력발전소를 일떠세우기 위한 건설공사가 시작되였다.
랑림호의 물을 생산원천으로 하는 능력이 큰 수력발전소가 건설되면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전기를 보장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된다.
11일에 진행된 착공식에는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길동지의 착공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건설의 대번영기, 지방건설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시는
그들은 건설에 참가한 일군들이 부단히 발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식의 투쟁방식에 맞게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공사를 일정대로 드팀없이 내밀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건설자들이 능률적인 공법을 탐구도입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자재,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며 물심량면의 지원과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온 건설장에 혁명열, 투쟁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여 불굴의 애국정신과 충천한 기백으로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자강도사람들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발전소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가 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