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결정관철과 일군의 지휘능력
실천에서 배워주고 계발시킬 때
당결정관철에서 일군들의 군중발동능력은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한다.
이를 명심하고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과제를 당결정으로 채택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조직전개할 때마다 각 단위 일군들의 군중발동능력을 제고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었다.
여기서 중시한것은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의 수범이다.제기된 정황과 조건, 군중의 심리에 맞게 군중을 발동하는 사업을 능숙하게 하라고 일상적으로 요구성을 높이는것도 좋지만 실천행동으로 배워주는것이 훨씬 실효성있기때문이였다.
지난해 소성로보수때에 있은 사실을 대표적으로 들수 있다.
어느한 직장에서 하나의 감동적인 자료가 제기되였다.
그곳 종업원들이 병원에 입원한 한 로동자에게 면회를 갔는데 그가 없고 침상에는
그곳 직장에서 긍정자료통보로 그칠수 있다고 본 우리는 그 감화력을 증폭시키기 위해 당위원회일군들을 내려보내여 직장일군들의 군중발동능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그 내용을 담은 예술선동을 특색있게 준비하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곧 련합기업소예술소조원들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다.현장에 파견하여 소재탐구를 더욱 깊이하게 하고 그에 기초하여 작품을 기동적으로 창작, 형상하도록 하였다.그렇게 완성된 대중창이야기 《나는 상원의 로동계급이다》는 종업원들속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그 직장만이 아니라 각 단위 로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직장일군들은 좋은 사상사업자료도 어떻게 리용하는가에 따라 군중발동에서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앞으로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의 군중발동능력을 계속 높여나가겠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비서 조철수
현실속에서 찾아쥔 방안
일군들이 지녀야 할 지휘능력에서 중요한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정확한 작전방안을 세워 대중이 첫걸음부터 신심있게 내달리도록 하는것이다.
그러면 그 방안은 과연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하나의 교훈적인 사실이 있다.
공장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건하기 위한 공사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던 지난해 1월에 있은 일이다.
자체의 힘으로 년말까지 공장을 개건할 목표를 내세운 우리는 그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세웠다.그러나 나를 비롯한 일군들이 대중의 의견과 현실을 참작하지 않고 주관적으로 세운 방안은 오히려 사람들의 열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였다.
건재생산도 공장개건도 모두 드티지 않고 밀고나가야 한다는 욕망만 앞세우면서 현실에 대한 아무러한 연구도 없이 작업반들에 공사과제를 분담하는 식으로 방안을 세우다나니 그 질적수준도 응당한 높이에서 보장할수 없었다.그러던 어느날 나는 기와작업반 생산현장에 나가 종업원들과 공사와 관련한 문제를 놓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한가지 중요한 문제를 알게 되였다.그때 작업반의 일부 종업원들은 이전시기 미장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하면서 내부공사는 자신들이 맡겠다고 제기해나섰다.
그래서 나는 곧 행정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모든 작업반들에서 그러한 대상들을 빠짐없이 찾아내도록 하였다.
결과 우리는 미장작업에 능한 종업원들로 따로 조를 뭇고 건물의 외벽미장과 내부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도록 하는 방안을 세울수 있었다.뿐만아니라 생산도 함께 밀고나가야 하는 실정에 맞게 인원조직을 다시 하고 작업시간도 합리적으로 정하여 종업원들의 생산열의, 작업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방법론있게 진행하게 되였다.
이렇게 우리는 현실속에서 생산과 공사를 다같이 밀고나갈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찾아내여 마침내는 자체의 힘으로 공장건물을 훌륭하게 새로 일떠세운것은 물론 제시된 생산목표도 드팀없이 수행하여 당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게 되였다.
강계건재공장 지배인 안원
사업년한이 곧 실력이 아니다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실력에 크게 달려있다.
지난 기간 한개 단위사업을 맡아보는 과정에 절실히 깨닫게 된것은 사업년한이 있다고 하여 실무수준이 절로 높아지지 않는다는것이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나는 자신의 실무능력에 대하여 자부하고있었다.어느한 탄광에서 갱장도 해보고 부지배인으로 일한 경력도 있는데다가 탐사대 대장으로 사업한지도 10년이 되여오는지라 시추굴진, 탐사굴진을 비롯한 전반사업을 지도함에 있어서 막힐것이 없다고 여기였었다.
그러던 어느날 갱도2중대에 나갔던 나는 이런 문제를 료해하게 되였다.전동기가 변압기로부터 먼곳에 설치되여있다보니 출력이 떨어져 압축기가동에서 애로를 겪고있었던것이다.변압기가 두대의 전동기사이에 있는 조건에서 그 위치를 옮기는것은 불가능했다.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채 기술보장중대에 나가 이 문제를 론의해보니 대뜸 결선방법을 달리하면 현 조건에서도 전동기를 안전하게 가동시킬수 있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방도를 찾은 기쁨과 함께 한편으로는 가책되는바가 컸다.오래전에 배운 지식을 두고 만족해하면서 기술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다보니 현장에서 제기되는 단순한 문제에 대해서도 즉시 해답을 주지 못했던것이다.이 일을 계기로 자기 사업을 랭철하게 돌이켜보게 되였다.당결정관철을 견인해야 할 자신의 실무수준이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하였음을 자인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후 나는 실력향상을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였다.과학기술보급실에 자주 걸음을 하면서 자기 부문에 정통하기 위해 애썼고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료들도 연구하였다.이것은 단위사업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에 즉시 명확한 결론을 줄수 있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였다.
순간이나마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게을리한다면 어제날의 교훈을 되풀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제남석탄탐사대 대장 오철민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수안군당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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