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되는 바다생태환경, 그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
수지오물에 의해 바다생태환경이 계속 파괴되고있다.
국제자연보호련맹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해마다 950만t의 수지오물이 바다에 흘러들고있다.전문가들은 1분에 화물자동차 한대분의 수지오물이 바다에 흘러들어 숱한 수지쪼박이 떠다니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다 련결하면 지구를 수백바퀴나 감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세계경제연단은 지금상태로 계속 나아간다면 2050년에 가서 바다에 수지오물이 물고기보다 더 많아지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바다가 수지오물의 집결처로 되고있는것은 수지제품생산량과 소비량이 급속히 늘어나고있는 반면에 그 오물처리능력이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수많은 수지제품들은 사용된 후 극히 일부만 재생리용되고 대부분은 그대로 버려지며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수지오물은 바다물속에서 오래동안 분해되지 않고 계속 쌓이기만 하면서 생태계를 오염시키고있으며 바다생물체들의 생존까지 위협하고있다.
대서양에서 살고있는 233마리의 물고기들을 검사한데 의하면 70%이상의 물고기들의 위속에 수지쪼박들이 들어있었으며 길이가 4cm밖에 안되는 물고기의 체내에도 13개의 수지쪼박들이 있었다.수지오물을 먹이로 착각하고 섭취하는 물고기류는 930여종에 달한다고 한다.유엔환경계획은 수지오물이 거부기를 비롯한 바다동물들의 사멸을 촉진하고있다고 경고하였다.
이렇듯 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은 바다생태계를 위협하는 첨예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으며 많은 나라들이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바다생태환경보호사업에 힘을 넣고있다.2029년까지 바다오물을 70% 줄일것을 목표로 내세운 이 나라 정부는 강을 통해 오물이 바다로 흘러드는것을 막는것과 함께 해안과 섬, 항구들과 그 주변수역들의 오물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였다.이와 함께 오물을 처리하여 에네르기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도 추진하고있다.그에 따라 앞으로 33개의 오물발전소가 건설되며 매 발전소에서는 하루에 1 000t의 오물을 처리하게 된다.
캄보쟈도 수지오물처리능력제고를 위한 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지난해 2월에 실행된 계획은 앞으로 3년동안 도시들에서 나오는 수지오물로 인한 토양과 바다오염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한다.이 나라 정부의 한 관리는 수지오물량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물처리부문에 과중한 부담이 가해지고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수지오물을 옳바로 회수, 처리, 재생리용하는 체계를 세우는것이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1회용비닐제품사용을 금지하고 비닐구럭대신 생물분해되는 구럭을 사용하도록 하고있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또한 수지오물회수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들이 자각적으로 수지오물을 회수하는것을 장려하고있다.
이밖에도 선진과학기술들을 리용하여 환경에 해를 주지 않는 수지오물처리방법들을 연구,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합성수지를 대신할수 있는 생물분해성수지가 연구개발되고있으며 생물공학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수지오물처리방법도 개발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