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밀의 안전한 겨울나이를 위한 관리방법


씨뿌리기부터 겨울나이까지의 가을밀의 생장단계는 주로 뿌리내리기와 잎피기, 아지치기, 봄맞이단계로 나눈다.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아지치기단계이다.이로부터 밀밭관리에서 기본은 모를 보호하는 기초우에서 뿌리내리기와 아지치기를 촉진하는 한편 연약한 모는 튼튼하게, 튼튼한 모는 안전하게 자라도록 함으로써 밀이 겨울을 무난히 날수 있게 담보하는것이다.

1. 병충해방지 및 잡초제거

모가 자라는 시기에 흔히 볼수 있는 병해충들에는 땅메뚜기, 강충, 땅속해충 등이 있다.가을철에 제때에 잡풀을 뽑아주어 살충제에 의한 가을밀의 피해를 줄여야 한다.

2. 물주기

겨울철에는 물을 제때에 주어야 한다.일반적으로 물주기는 평균기온이 7~8℃일 때 시작해서 5℃정도로 떨어지면 중지해야 한다.다시말하여 물이 밤에 얼었다가 낮에 녹아야 물주기효과가 좋다.

지대가 낮은 땅과 진흙땅에는 아침에, 모래땅에는 저녁에 물주기를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여야 한다.또한 암모니아, 질소, 칼리움 혹은 미량원소와 수분이 부족하여 모가 누렇거나 연약한 밀밭에는 아침에, 모가 실하고 튼튼한 밀밭에는 저녁에 물을 주는것이 적합하다.물은 지나치게 많이 주지 말고 그날에 땅에 스며들수 있을 정도로 주는것이 가장 좋다.많은 량의 물을 주는것을 삼가해야 한다.

모가 기본적으로 모자라는 밭 혹은 일찍 씨뿌리기하여 모가 실한 밭, 밑비료를 주지 못한 밭에서는 물주기와 비료주기를 다같이 진행해야 한다.뇨소비료를 정보당 74.3~148.7㎏ 주어 모살이를 촉진하고 겨울철전의 아지치기를 앞당기며 유효아지비률을 높여야 한다.

3. 이랑다져주기

모살이전에 이랑다져주기를 1~2번 진행하여 흙덩어리를 부스러뜨린다.이렇게 하면 밭이 굳어져 거부기잔등처럼 갈라터지는것을 방지하는데 유리할뿐 아니라 온도와 누기를 보장하고 틈을 메꾸어주어 땅속에 바람이 새여들어가는것도 막을수 있다.이 방법은 가물과 추위를 막고 모를 보호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

4. 집짐승으로부터의 밀밭보호

겨울을 나면서 살아남은 푸른 밀잎들은 모살이가 끝나면 즉시 빛합성을 진행할수 있다.이러한 밀잎들은 생장회복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장하는 주요원천으로 된다.따라서 겨울철에 집짐승이 밀밭에 들어가면 이러한 록지면적이 크게 피해를 받아 밀의 추위방지능력이 떨어지고 생산량이 감소될수 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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