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

경암산기슭에 일떠선 체육인들의 보금자리

황해북도체육인숙소를 찾아서


당의 체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인민들이 건설한 숙소가 체육인들을 위해 크게 한몫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얼마전 체육시설들이 집중되여있는 경암산지구에 위치한 이곳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당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태권도훈련관과 경기장을 거쳐 경암산기슭에 이르니 번듯하게 일떠선 숙소의 모습이 한눈에 안겨들었다.

우리와 만난 소장 송혜영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 숙소에는 체육인들의 휴식과 문화정서생활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습니다.》

당의 의도대로 체육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현대적인 체육인숙소를 일떠세울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완강하게 실천한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일본새가 숙소의 곳곳에 그대로 어려있었다.

현대적으로 갖추어진 숙식조건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현관으로 들어선 우리의 관심을 특별히 모은것은 오락실이였다.

종업원 홍영희동무는 체육인들이 미니당구판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군 하는데 승벽심이 만만치 않다고 하면서 체육기자재는 물론 생활필수품에 이르기까지 편의를 도모할수 있는 조건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고 말하였다.

료리사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료리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해 계획적으로 실기학습과 우수한 료리전문가들의 방조속에 료리강습을 진행한다는 사실도 우리를 기쁘게 하였다.

체육인들에게 필요한 후방물자를 자체로 보장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여러 침실도 돌아보았다.

부원 김은향동무는 이곳에 들었던 체육인들은 한결같이 떠나고싶지 않다고 진정을 터놓았다고 하면서 3층 홀의 TV시청장소, 4층 홀의 전술토론장소, 5층 홀의 탁구장 등이 갖추어지게 된 사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다.

숙소의 곳곳을 돌아볼수록 체육인들의 휴식과 문화정서생활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원만히 갖추어져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

우리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시설들을 애호관리하여 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숙소를 떠났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