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서북변 대건설전구가 청춘들의 격정으로 끓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같이 뵈옵고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받아안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청년건설자들의 크나큰 감격과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오시였다!》

지난 1월 2일 조국의 서북변 한끝에서 터져오른 청년건설자들의 불같은 격정의 목소리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전역을 진감하며 강산에 메아리쳐갔다.

가정과 사랑하는 집을 멀리 떠나 조국의 서북변 한끝에서 새해를 맞는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왔다고 하시면서 당중앙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전하시고 새해를 뜨겁게 축복해주시며 정을 담아, 사랑을 담아, 믿음을 담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은 청춘들의 가슴가슴을 그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설장에 떨쳐일어나와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500여일만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켰다고 하시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했고 극복할줄 알고 혁신할줄 알며 애국할줄 아는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그 나날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한생의 재부로 된다고 하시며 청년들이 걸어온 행로를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다고,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같은 젊은 세대는 없다고,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말씀하시며 동무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바로 그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통채로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청년건설자들은 뜨거운 격정을 터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청년들도 많지만 이렇듯 가슴울리는 사랑의 화폭이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펼쳐진적 있었는가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청년들처럼 행복한 청년들은 정녕 없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당의 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믿음직한 전위대, 창조의 거인들로 튼튼히 준비된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입니다.》

지난 1월 2일 청년건설자들의 마음은 평양으로 뜨겁게 달리고있었다.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신년경축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또 나누며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그런데 그토록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의 서북변 한끝까지 자기들을 찾아오실줄 어이 알았으랴.

아버지원수님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엎어질듯 달려가던 그때의 심정에 대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남도려단 려단장 정경철동무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우리를 찾아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뵈옵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목이 꽉 메여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하였습니다.우리들이 새해의 인사를 먼저 드려야 하겠는데 오히려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시니 세상에 이런분이 또 어데 있으랴 하는 생각에 격정이 북받쳐올랐습니다.》라고 말하였다.

평안북도려단의 한 지휘관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완공의 날 찾아오실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그런데 뜻밖에도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을 축하격려해주기 위해 렬차를 타고 먼길을 달려오실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환하게 웃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온넋을 잃고 꿈을 꾸는것만 같았습니다.》라고 하였고 황해북도려단의 한 돌격대원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육친의 사랑과 끝없는 고마움에 목이 꽉 메여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아버지원수님께서 안녕하셔야 우리도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너무도 꿈만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과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청년건설자들의 격동된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로력혁신자들, 그들속에는 평안남도려단 도급대대 대원 리은심동무도 있었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대학으로 가는 길도 마다하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으로 달려온 그의 가슴속에는 하나의 소원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전위거리 준공식때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언니처럼 혁신자가 되여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옵는것이였다.

그런데 바라고바라던 영광의 시각이 그처럼 꿈같이 찾아올줄 어찌 알았으랴.

그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크나큰 감격에 겨워 이렇게 아뢰였다.

아버지원수님, 뵙고싶었습니다,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라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러는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이런 이야기는 평양시려단 평천구역대대 대원 로은심동무와 평안북도려단 곽산군대대 대원 김광선동무를 비롯한 많은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도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응당 할 일을 했을뿐인 저에게 수고했다고 거듭 말씀하시였습니다.》, 《받아안은 영광이 너무도 커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미처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였습니다.그런데도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저를 보시고 환히 웃으시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신 믿음만도 그 어디에 비길데 없는것인데 몸소 착공식에 나오시여 열정넘친 격려사를 하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무더위로 대지가 확확 달아오르던 8월의 그날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나 머나먼 길을 달려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떠나 어찌 청년들의 오늘의 위훈에 대해 말할수 있으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한 일군은 평양으로 뻗은 기차길을 이윽토록 바라보며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오래도록 우리 청년들에게 손저어주시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모습은 진정 친아버지의 모습그대로였습니다.아버지원수님께서는 여기 대건설전구에 우리와 함께 계시며 진두에서 이끌어주고계십니다.승리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안고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는 평양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그날 한 돌격대원은 피해복구전구로 달리는 렬차안에서 일기장에 새겼던 시구절을 다시 격정속에 읊었다.


조국의 서북변에서 평양까지는 수백리

그러나 영웅에게는 한걸음

평양아, 네 품에 다시 안기는 그날

승리의 보고와 함께

아들은 금별을 빛내이며 돌아오리라


이것은 그만이 아닌 꿈만같은 행복과 영광을 받아안은 청년건설자들모두가 다시금 가다듬은 맹세였다.

어디서나 들려오는 청년들의 목소리, 어디서나 보이는 청년들의 모습은 한결같이 이 불같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건설자들에게 한생 잊지 못할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고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신 그때부터 대건설전구는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청춘의 가슴을 끓게 하는 다함없는 고마움과 절절한 그리움, 백배해지는 보답의 열정으로 충만된 불같은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어느 려단이라 할것없이 곳곳마다에서 《간절한 소원》의 절절한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던 지난 2일 밤 평안남도려단 일군의 방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어왔다.

제대를 앞둔 대원들이였다.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감격을 토로하던 그들은 자기들의 결심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이면 우리는 더 바랄것이 없다고, 돌격대제복을 벗지 않고 당이 부르는 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겠다고.

이렇듯 강렬한 보답의 열망을 안고 청년건설자들이 총분기해나섰다.

섬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연환경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원림경관을 이채롭게 조성할 일념 안고 나무심기를 비롯한 주변환경정리사업에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다.

용감한 새시대의 개척자, 당중앙이 안겨준 이 믿음으로 대건설전구가 세차게 끓고있다.이제 머지않아 이곳의 하늘가에 준공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청춘들의 만세소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지리라.

우리 청년들을 당의 구상과 결심을 따르고 실천하는데서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열혈청춘들의 대오, 래일을 개척하는 불굴의 투쟁으로 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떠밀어가는 힘있는 창조자들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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