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진군길에 울려가는 화선선동의 북소리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전진기세를 배가시킬 목적밑에 선전선동수단전시회 및 방송선전차출동식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이에 앞서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단위의 특성과 대중의 심리에 맞게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기동성있게 벌려나가는데 필요한 기재들과 직관선전물들을 품들여 만들어 내놓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지난 4일 청진경기장에서는 청진시안의 구역, 도급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참가밑에 선전선동수단전시회 및 방송선전차출동식이 진행되였다.전시회 및 출동식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에 대한 대렬검열과 보여주기가 있었으며 해당 단위들의 특성에 맞게 사상공세를 실효성있게 벌리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이어 방송선전차출동식이 진행되였다.
1 000여명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가 선전선동활동을 화선식으로 벌렸다.용광로1, 2직장, 강철2직장, 열간압연직장을 비롯한 주요생산 및 건설현장들에서 그들은
격동적인 선전선동공세의 위력에 고무된 김철로동계급은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부터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도당위원회의 통이 크고 주도세밀한 사상공세작전에 따라 시, 군, 구역들과 무산광산련합기업소,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대중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보다 심화되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