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의 경험

인재양성에서 리론과 실천을 잘 배합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2025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된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는 강력한 인재력량을 보유하고 나라의 인공지능기술발전을 견인해나가는 개발창조형기업체이다.

지난해까지 4번이나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된 관록있고 전망성있는 정보기술기업인 연구소는 당에 기쁨을 드린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의 통합생산체계를 개발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지능형손전화기용통역프로그람 《룡마》를 개발보급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생성형인공지능기술, 지능로보트기술을 핵심기술로 틀어쥐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우리는 그 비결을 이곳 일군들이 리론과 실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인재력량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는데서 찾아보게 되였다.

무엇보다먼저 주목되는것은 연구사들의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계기들을 의도적으로 마련하고 그 효률을 높여나가고있는것이다.

연구소에서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실무강습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소장 한승주동무를 비롯한 연구소의 일군들은 실력이 제일 높은 연구사를 준비시켜 전체 연구사들을 대상으로 생성형인공지능기술연구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들과 관련한 강습을 조직하도록 하였다.

강습은 하루연구사업이 끝난 후 한두시간동안 진행하는것으로 하였다.

이것은 해마다 실력있는 많은 연구사들이 다른 단위와의 협동연구사업에 동원되고 적지 않은 박사원생들이 인입되는 조건에서 그들의 리론수준을 높여 전반적인 인재진영을 항시적으로 강화해나갈수 있는 좋은 방도로 되였다.또한 세계적인 첨단기술인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연구소의 사명으로 볼 때 필수적인 문제였다.

하여 이곳 일군들은 실무강습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

강습의 효과성을 보장하기 위해 연구과제수행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들을 강사로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강의안도 사전에 품을 들여 작성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강습에 대한 인식정형료해도 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실속있게 해나갔다.

그 과정을 통하여 연구소안의 연구사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제고되였으며 생성형인공지능기술에 대한 파악이 부족하여 연구사업에 참가하지 못하던 연구사들도 기술개발에 적극 뛰여들게 되였다.

어느한 연구사만 놓고보더라도 전공이 아닌것으로 하여 생성형인공지능기술개발에서 애를 먹던 그가 강습을 통하여 필요한 기술을 파악할수 있었고 심층신경망기술, 강화학습기술과 관련한 기술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었다.

지난해 9월 박사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실무강습도 인재력량강화를 위한 이곳 일군들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조직되였다.

강습은 리론강의에 힘을 넣으면서 현실적인 문제 즉 프로그람개발에 필요한 지식수준을 높여주는데 모를 박고 진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박사원생들의 전반적인 리론수준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람개발수준이 한계단 비약할수 있었다는데 대하여서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

짧은 기간에 필요한것,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다는것이 연구사들의 반향이였다.

연구소에서는 이 경험에 기초하여 정상적으로 실무강습을 진행하는것을 체계화하는것과 함께 연구과제가 제기될 때에도 그 수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주는 원칙에서 강습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여 인재들의 실력제고에 이바지되게 하고있다.

다음으로 연구소에서는 연구실천을 통하여 연구사들의 능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인재력량을 보다 강화해나가고있다.

지금 연구소에는 여러 연구조가 무어져 활동하고있다.

여기서 특징적이라고 찾아보게 되는것은 연구사업과 관련한 공정들과 대상들에 따라서 연구조들을 새로 구성하거나 부단히 변경시켜 연구조를 운영해나가고있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인재들의 실력이 최대한의 실적으로 이어질수 있게 하여 연구과제수행과정이 그대로 인재육성과정, 인재대렬강화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특히 지난 시기 해당 실장들이 일률적으로 조장사업을 맡아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부문과제들에 대하여서는 그 부문에서 제일 실력이 높은 성원을 책임자로 임명하여 과제수행을 견인해나가도록 하였다.

그리고 일단 연구조가 자기앞에 맡겨진 과제를 다 수행하면 해산하였다가 필요에 따라 다시 새로 구성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인재들이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좋은 연구성과를 안아올수 있게 하는데서 아주 효과적이였다.

특히 년한이나 경험이 적은 연구사들이 실력이 높은 연구사와 협동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많은것을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하여 자기의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일수 있었고 결과 연구소의 전반적인 자질이 보다 향상될수 있었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정보체계와 지능형손전화기용통역프로그람 《룡마》도 그 과정을 통하여 개발되였고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당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다.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의 영예를 지닌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의 인재관리경험은 시사적이다.

본사기자 주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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