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길에서 만난 강연선전대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자기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결심도 새로이 분발하여 선전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정월 초하루 새해의 첫 취재길을 동평양화력발전소에로 정한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사람들이 있었다.

전력생산자들을 고무하기 위하여 이른아침 현지로 달려나온 대동강구역당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이였다.

새해벽두부터 잡도리가 만만치 않은것같다는 우리의 말에 강연선전대대장 김계화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 다같이 신심높이 또 출발하자는 위대한 어버이의 호소를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고.

사실 이날의 강연선전은 수십일전부터 준비되여왔다고 한다.

경험도 적지 않고 지난해 전국적으로 진행된 강연경연에서 높은 평가도 받은 이들이였지만 사소한 만족도 허용할수 없었다.

당 제9차대회를 영예롭게 맞이하는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새해의 첫 강연선전활동이 반드시 명중포화로 되게 하자.

이런 일념을 안고 모두가 지혜와 정열을 합치였다.

직외강연강사 리은희동무는 자신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강연선전대원들을 크게 고무하였다.

신병으로 고생하고있는 그에게 당조직과 강연선전대원들은 휴식할것을 권고하였다.하지만 리은희동무는 우리 당의 화선나팔수라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육체적한계점을 이겨내며 준비사업에 모범적으로 참가하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하영국동무는 집중강연선전대에 망라된지 얼마 안되였지만 당초급선전일군으로서의 영예감과 열정은 다른 성원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었다.

그는 사전에 전력증산의 중요성과 현장의 구체적인 실태 등을 연구하면서 맡은 출연종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

직외강연강사들인 리진혁, 리남수, 김설아, 리정금동무들도 마찬가지였다.

하기에 이들이 전기직장, 타빈직장의 종업원들앞에서 진행한 강연선전활동은 시작부터 대중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김계화, 한은주동무들의 강연을 통하여 이곳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와 애국과 단결에로 부르는 당의 호소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으며 수도의 불빛을 억세게 지켜갈 굳은 맹세를 가다듬었다.

서정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를 가지고 진행한 시랑송, 즉흥연설과 독창 《조국과 나의 운명》, 중창 《내 운명의 품》 등의 종목들은 전력생산자들로 하여금 당의 의도대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 굳은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강연선전을 진행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하지만 당정책이 힘있게 맥박치고 로동계급의 진실한 사상감정과 의지가 잘 반영된것으로 하여 청중의 열광적인 박수와 절찬을 받았다.

전기직장, 타빈직장 종업원들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새로운 결의를 가다듬었다.

새해의 첫 취재길에서 만난 강연선전대원들, 그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확신했다.

앞으로 이들의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은 남김없이 분출되리라는것을.

이런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맹활약하기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전진기세는 더욱 앙양되리라는것을.

본사기자 박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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