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물어보자

위대한 인민, 이 부름을 떳떳이 지닐수 있게 살고있는가


잊지 못할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각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값높은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았다.

위대한 인민!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인민들이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기도 전에 무려 여러 차례나 위대한 인민이라고 외우시며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인민이라는 이 부름보다 더 영광스럽고 값높은 칭호는 없을것이다.이것은 인민에 대한 열과 정이 누구보다 뜨겁고 진정으로 인민을 떠받드는 위대한 수령만이 안겨줄수 있는 인민에 대한 최상최대의 영광이 아니겠는가.

그 고귀한 부름을 또다시 받아안은 천만인민의 격정이 지금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입니다.》

위대한 인민, 성스러운 그 부름 되새길수록 우리모두의 생각은 깊어만간다.

인민이라는 신성한 부름이 위대한이라는 말과 함께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지던 10여년전 영광의 그 시각을 삼가 돌이켜본다.

조선로동당의 70성상의 백전백승사가 총화되고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려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더 뜨겁게 굽이치던 2015년 10월의 김일성광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인을 격동시키는 심중의 토로로 연설을 마감하시였다.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위대한 인민,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인민도 많지만 어느 나라 인민도 그 고귀한 명예의 최절정에 올라선적은 없었다.

더없는 영광을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감격의 눈물을 쏟지 않았던가.

위대한 어버이께서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말씀하실 때 누구인들 끓어오르는 격정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하다면 과연 어떤 인민이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는가?

력사를 거슬러 조국이 걸어온 길, 인민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면 그 물음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망국노의 설음을 가시고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여 어제날 천덕꾸러기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아니시였다면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이 대의원이 되여 국가의 정사를 론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어떻게 태여날수 있었으며 세상을 놀래운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에 대하여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겠는가.

부닥치는 난관앞에 주저앉을번한 인민을 신념이 강한 불굴의 인간들로 키워주신분도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이 아니시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인민의 존엄과 긍지가 최고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인민이 당한 재난을 가셔주시려 험한 길, 위험천만한 길을 앞장서 헤치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시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그이께서 바쳐오신 로고와 헌신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되여 돌봐준 애젊은 처녀의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시고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욱 왼심을 쓰며 사랑과 정을 고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마음속그늘을 안고있는 사람들까지도 따뜻이 품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손길에 이끌려 우리 인민은 시대의 주인공들로,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나지 않았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 나라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해진다는 력사의 진리를 더욱더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속진정이 뜨겁게 실려있는 신년경축연설의 구절구절을 우리 다시금 삼가 되새겨보자.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가슴깊이 간직하자.

위대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 그속에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있고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이 있다.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은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있다.

위대한 인민!

누구나 성스러운 그 부름앞에 자신을 세워보자.그리고 자문해보자.

소중한 그 부름속에 나의 모습도 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나는 과연 애국충심을 다하여 고마운 당과 조국을 받들어왔는가.

받아안은 믿음이 클수록 보답할줄 알고 행복의 권리가 늘어날수록 의무를 다할줄 아는 사람이 참된 공민이다.

우리는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위대한 인민, 그 부름을 언제나 자각하고 성스러운 그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위대한 인민이라는 부름앞에 떳떳이 산다는것은 다른 뜻이 아니다.그것은 받아안은 믿음앞에 충실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이 나라 공민된 본분과 도리를 다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나라 인민의 한 성원이라는 그 한가지 리유로 해서 차별없이, 아낌없이 베풀어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사랑과 은덕에 습관되였다면,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격정의 만세를 부르면서도 그것을 응당한것처럼 여긴다면 위대한 인민이라는 부름앞에 떳떳하다고 말할수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받아안는 행복이 커갈 때마다 량심앞에, 공화국의 공민된 자각앞에 다시한번 자신들을 세워보아야 한다.

고마움의 눈물만으로는, 소리높이 웨치는 만세만으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인민이라 불러주시고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그 인민의 대오속에 나의 모습도 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없다.

한포기의 곡식을 가꾸고 하나의 제품을 가공하여도 제집 터밭을 가꾸듯이, 자기 집재산을 다루듯이 정성을 기울이고 뼈심을 바치는 마음, 비록 자기가 할 일이 아니라고 해도, 누가 시키지 않았어도 그것이 집단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두팔걷고 떨쳐나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질줄 아는 깨끗한 량심을 지닌 사람만이 위대한 인민이라는 신성한 그 부름을 자랑스럽게 간직할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그렇다.

위대한 인민, 그것은 당과 조국을 위한 길에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사심없이 바치는 사람만이 떳떳하게 지닐수 있는 고귀한 부름이다.

하거늘 환희와 긍지에 넘쳐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이 시각 누구나 가슴깊이 새겨안자.

가슴에 공민증을 품었다고 해서 공화국공민이라고 자부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공민증을 지닌 그 가슴속에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꽉 차있을 때 위대한 이 나라의 인민, 떳떳한 아들딸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임을.

모두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국가를 더욱 부강하게 떠받들어올리자.충성과 애국의 한길에서 위대한 인민의 존엄 끝없이 떨쳐가자.

본사기자 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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