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장의 미더운 탄부들


새해에 들어와서도 득장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며 굴진속도를 더욱 높여가고있다.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정초부터 석탄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영광스러운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떳떳이 맞이할 불같은 맹세가 비껴흐르고있다.

자기들이 전진하는것만큼 조국의 전진이 빨라진다는 남다른 자각을 간직하고 살기에 그들이 막장길에 바쳐가는 땀방울이 그토록 순결한것이리라.

정녕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천길지하막장에 묵묵히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는 이런 미덥고 훌륭한 탄부들이 있어 이 땅 어디 가나 증산의 동음이 우렁차고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렇듯 높이 울려퍼지는것 아니겠는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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