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공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인민들의 식생활구조가 개변될 때까지 밀재배면적을 늘이고 밀가공능력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나라의 식생활문화를 백미밥과 밀가루음식위주로 바꾸어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뜻이다.
최근년간 전국적으로 밀재배면적은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밀생산량도 해마다 장성하고있다.앞으로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이 심화될수록 전국적인 밀생산량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현실은 량곡관리부문에서 나라의 밀생산량에 상응하여 밀가공능력을 제고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만사의 제일 첫자리에 놓고 최대의 공력을 기울이고있으며 여기서도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나라의 밀생산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그 가공능력을 높이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부각되고있다.
량곡관리부문과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이를 명심하고 밀가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우선 밀가공기지들을 새로 꾸리고 능력을 확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량곡관리성에서는 밀가공기지건설련합지휘조와의 협동밑에 밀가공능력제고를 위한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드팀없이 수행하는데 모를 박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여야 한다.련관부문들에서는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하며 각 도일군들도 새로 일떠서는 밀가공기지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밀가공기지를 생산지에 접근시켜 수송량을 줄이는것을 비롯하여 밀가공기지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철저히 지키고 밀가공공장이 일떠선 다음에는 인차 운영을 정상화할수 있도록 기능공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도 예단성있게 진행해야 한다.특히 새로 일떠서게 되는 평성밀가공공장과 원산밀가공공장의 능력확장공사를 강력히 추진하며 시, 군들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밀가공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년차별로 계획을 세워 정확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이미 꾸려진 밀가공기지들에서 질높은 제품의 생산량을 늘이는것 역시 중요하다.
농업부문과 량곡관리부문에서는 밀품종에 따르는 수매체계와 가공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밀가공기지들에서는 건조와 보관관리, 가공을 잘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애써 지은 낟알이 절대로 허실되지 않게 함으로써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제고하고 설비와 생산공정들을 부단히 혁신하는것과 동시에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면서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
또한 평양량곡가공기계공장을 현대적인 량곡가공설비들을 생산하는 단위답게 전망성있게 꾸리는것이 중요하다.
량곡관리성에서는 밀가공능력을 높이는데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에 맞게 설비현대화와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총화하면서 실속있게 내밀어야 한다.이와 함께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밀가공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투쟁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자신들이 만드는 하나하나의 설비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정성을 기울이도록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
다음으로 곡물가공연구소를 비롯한 연구단위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각 연구단위들에서는 밀품종에 알맞는 저장 및 가공공정을 확립하고 가공능력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특히 선진적인 밀가공방법들을 탐구도입하기 위한 기술전, 두뇌전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량곡관리부문과 도, 시, 군들, 해당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밀가공능력을 높이는 사업은 자기자신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일이며 인민을 위해 펼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는 중대사임을 항상 명심하고 여기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