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의 신심 안고 올해의 첫 자욱을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전야가 불덩어리마냥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다수확의 열망 안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크나큰 격정에 넘쳐 새해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경축연설에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진정으로 고마왔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땀흘려 오곡을 자래우는 농민들의 성실한 노력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보답의 열망으로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농촌살림집들이 훌륭하게 일떠선 농장들에 기쁜 마음 안고 찾아가도,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있는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애국농민들을 만나보아도, 두메산골 농장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한결같이 느낄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불같은 토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연설에서 우리 농장원들을 성실한 농업근로자들이라고 불러주실 때 정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지난해 알곡생산성과를 어찌 우리가 안아왔다고 말할수 있겠는가.큰물이 질세라, 우박이 내릴세라 온 한해 농사문제로 그토록 마음쓰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신년경축행사에 로력혁신자로 참가하는 영광을 받아안은 대동군 서제농장 농장원 고혜성동무의 격정에 젖은 목소리이다.

올해에도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결심을 굳게 다지며 농장으로 돌아온 그는 남먼저 새벽문을 열고 포전으로 나갔고 지력개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다.그의 헌신적인 모습이 이곳 농장원들을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자기들과 같은 평범한 농사군들에게 대해같은 사랑을 베풀어준 당의 은덕에 다수확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모두가 농사차비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새해 첫날 당보를 받아보고 왈칵 눈물을 쏟았다는 증산군 풍정농장 경리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가.

그는 우리가 지난해 논벼를 증수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당에서 하라는대로 하였기때문이다, 당의 뜻대로 우리는 많은 논면적에 영양랭상모를 도입할 목표를 내세우고 성형알판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기계모내기비중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었다, 과학적인 비배관리체계를 세우고 모든 영농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하여 흐뭇한 작황을 펼쳐놓을수 있었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우리들인데 그토록 높이 내세워주시니 그 사랑, 그 은정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하겠는가고 하였다.

농장에서는 올해 영양랭상모를 100% 받아들일것을 계획하고있다.또한 벼종합수확기대수를 대폭 늘여 가을걷이와 탈곡도 대부분 기계화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부령군 최현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묵묵히 땀을 바친것밖에 없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수고를 너무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고 하면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산골군에서도 막바지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농장의 농사조건은 여간만 불리하지 않았다.그러다보니 알곡생산계획을 시원하게 수행하지 못하군 하였다.그러던 농장이 몇해전에는 당에서 취해준 특혜조치로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받게 되였고 관개체계가 환원복구되여 포전마다 생명수가 흘러들어 농사를 잘 짓게 되였으며 사람들도 변모되였다.지금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이룩하고 최우수농장대렬에 들어설 드높은 열의 안고 거름생산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과학적인 농사대책안들을 하나하나 세워나가고있다.

뜻깊은 설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부푸는 희망,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심중의 토로는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솟아오른다.

태천군 룡흥농장의 농장원들도 신년경축행사소식이 실린 당보를 보고 또 보았다.

그리고 저저마다 이야기하고있다.

정말이지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2년전 아담하고 특색있게 일떠선 새 살림집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이곳 농장원들이다.한 초급일군의 일가에서는 여러 세대가 새 살림집을 받았다.

날로 더해만가는 당의 은덕에 보답할 열의로 떨쳐나선 농장원들은 포전마다 다수확을 안아올 목표밑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포전의 특성을 놓고볼 때 농작물생육에 절실히 필요한 필수성분중에서 부족한것은 무엇인가.그것을 보충해주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농장원들은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지혜를 합치며 방도를 모색하였다.많은 량의 발효퇴비를 마련하여 땅에 부족되는 영양성분을 보충해주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해마다 높은 소출을 내고있는 염주군 내중농장 농장원들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

지난해 12월 새 농촌살림집에 입사한 한 농장원은 뜻깊은 양력설날 격동된 마음을 누를길 없어 조국보위초소에 선 자식에게 희한하게 변모된 농장마을의 새 풍경을 찍은 사진을 함께 넣은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이 농장의 누구를 만나보아도 갈수록 더해만지는 당의 은덕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크나큰 그 사랑, 그 믿음에 알곡증산성과로 기어이 보답하리라.

이것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철석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2026년도 위대한 승리로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새해 첫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본사기자 전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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