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을 돕는것은 우리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지난 1월 1일 안변군의 어느한 도로에는 수많은 화물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섰다.강원도와 안변군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마련한 거름을 실은 화물자동차들이였다.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으로 향하는 화물자동차행렬과 더불어 사연깊은 포전들에는 하루동안에만도 많은 거름무지들이 새로 생겨났다.
농촌지원열의는 연안군에서도 느낄수 있다.
군안의 각 단위들에서 마련한 거름이 운반수단들에 실려 드넓은 전야로 향하였다.농촌지원사업에 떨쳐나선 마음들은 하나같이 뜨거웠지만 그중에서도 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 일군들의 심정은 류달랐다.지난해의 농촌지원사업에서 교훈을 찾고 올해에는 더 많은 거름을 장만하여 시작부터 극성을 부리는 이들이였다.일터는 서로 달라도 군의 농업생산장성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려는 결심과 각오는 하나같아 새해벽두부터 농촌지원열기를 고조시켜나가는 연안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전야에 진정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만이랴.
이른아침 어디로 가는가고 묻는 이웃들에게 농촌으로 간다며 품들여 마련한 소농기구를 가지고 포전으로 향한 년로보장자들도 있고 자기 손으로 많은 작업장갑을 만들어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준 녀맹원들도 있다.
정녕 이들의 마음속에 고패친것은 무엇이였던가.그것은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 당의 고심, 나라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애국심이였다.
이들의 뜨거운 지원열의를 새겨보느라니 지난해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모습이 뇌리에 주마등처럼 떠올랐다.그처럼 드높은 농촌지원열의, 애국열의가 있었기에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는 전해보다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한것이 아니랴.
생활필수품과 많은 거름을 화물자동차에 싣고 농장을 찾은 신천군상업관리소 일군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지원하자며 우리 종업원들이 모두 떨쳐나섰습니다.》
이들뿐이 아니다.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를 일떠세워준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긴 주민들속에서 농사에 필요되고 농업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감을 스스로 찾아하려는 미풍이 발휘되는 속에 정평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농사차비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농촌을 돕는것은 우리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여기에는 농사일이자 자기 가정,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진심으로 농촌을 도와주어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가 어려있다.
본사기자 리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