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돌생산기지에 나래치는 혁신의 기상
철산봉의 로동계급이 새해에 들어와 첫날 생산계획을 빛나게 완수한 기세로 계속혁신의 보무를 기운차게 내짚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을 확대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심화시키면서 현행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에 풀어나가고있다.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회전식착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생산조건이 유리한 채굴계단들에 집중배치하고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박토처리량과 쇠돌생산량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박토콘베아사업소에서는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을 자체로 해결하여 대형원추형파쇄기 등을 만부하로 돌리고있으며 운광사업소의 운전사들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갖추고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수송실적을 제고하고있다.
공무분공장, 정머리분공장을 비롯한 보장단위 로동계급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여 각종 설비와 부속품들을 제때에 생산함으로써 계획수행에 이바지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