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전선지원열의 날로 고조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새해 정초부터 각지에서 강철전선지원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정류철특파기자가 본사편집국에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지난 1일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백t의 파철과 성의껏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들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보내줌으로써 새해 첫 출선, 첫 출강에 나선 황철로동계급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강철전선을 적극 도와나서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갔다.
새해벽두부터 도당집중강연선전대와 도급단위의 강연강사들, 예술인들이 철강재증산으로 들끓는 황철에서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힘있게 울리며 로동계급의 혁명열, 투쟁열을 한껏 고조시켰다.
도인민위원회가 강철전선지원사업의 앞장에 섰다.이곳 일군들은 계획보다 훨씬 더 많은 파철을 모아 강철전선에 집중수송하였으며 황철의 로동계급에게 보낼 많은 지원물자들을 마련하였다.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파철수집사업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강원도에서 새해벽두부터 강철전선을 적극 지원하고있다.
리혁철특파기자가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일 원산시의 해안광장에는 파철을 가득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정렬해있었다.도의 해당부문 일군의 말에 의하면 파철집중수송에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도인민위원회, 도검찰소, 도재판소를 비롯한 도급기관의 일군들은 해당 단위들에 나가 파철수집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있게 해설선전하면서 대중을 힘있게 이끌었다.이 과정에 많은 량의 파철을 모아들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도수산관리국, 도체신관리국, 도송배전부 등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파철수집이자 철강재증산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모두가 떨쳐나 실적을 올리였다.
도인민위원회의 해당 부서에서는 모아들인 파철을 제때에 강철전선에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원산시, 천내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도 파철원천을 적극 찾아내고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면서 많은 파철을 모아들였으며 집중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전혁철특파기자는 함경북도에서 화차와 화물자동차로 도안의 금속공장들에 많은 파철을 보내준 소식을 전해왔다.
도적인 조직사업이 심화되는 가운데 파철수집사업이 군중적으로 힘있게 벌어졌다.
도급기관의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도인민위원회와 도무역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파철수집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많은 량의 파철을 마련하였다.일군들부터가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내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는 한편 주민들이 파철수집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온성군, 경흥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금속공장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게 하자면 더 많은 파철을 보내주어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전성삼특파기자가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남포시에서 수백t의 파철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집중수송하였다.
지난 3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로 향한 항구도시의 도로에는 파철을 가득 실은 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섰다.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부르는 구호와 표어들이 게시되고 붉은기가 나붓기는 속에 자동차행렬은 방송선전차를 앞세우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향하여 떠났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새해 진군길에 오른 철의 기지 강선로동계급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기 위한 파철집중수송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이에 따라 시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 항구구역과 와우도구역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일터와 가정 어디서나 파철수집사업을 벌리였다.
시의 일군들은 매 단위의 파철확보정형을 수시로 알아보면서 집중수송조직을 치밀하게 하였다.
차판마다에 파철을 가득 싣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도착한 일군들은 새해의 첫아침부터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이곳 로동계급과 일도 함께 하면서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자고 그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철강재증산투쟁으로 들끓는 금속공장들에 더 많은 파철을 모아 보내주기 위한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는 계속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황해북도에서-
-남포시에서-
특파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