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창조는 일군의 존재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년간 5 000만권능력의 학습장생산설비를 가지고 첫걸음을 내짚은 민들레관리국은 오늘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학습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학습장생산기지와 나라의 종이공업발전을 주도할수 있는 종합적인 종이생산기지까지 갖춘 기업체로 비약적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업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불과 몇년동안에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로 확고히 전환된 이 단위에서 민들레관리국 부기사장 한영민동무는 없어서는 안될 사람, 반드시 필요한 일군으로 종업원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종업원수보다 설비대수가 더 많다고도 할수 있는 관리국에서 한영민동무는 학습장생산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설비관리사업을 맡아보고있다.한두대도 아니고 수백종에 달하는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한다는것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그가 집단에 필요한 일군으로 떠받들리우는것은 가정의 행복도, 일신상의 문제도 뒤로 미루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해 일터를 뜨지 못하는 불같은 헌신성때문만이 아니다.
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관리국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의 사업은 항상 새 기술혁신으로 일관되여있습니다.현장을 돌아보면서도 현존설비들의 기술적성능을 향상시킬 방도를 모색하고 설비제작을 하나 해도 첨단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는것이 이제는 그의 습관으로, 체질로 되였습니다.》
실지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관리국안의 많은 설비들은 자동화, 흐름선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다.하지만 한영민동무는 만족을 모른다.
언제인가 생산현장을 돌아보던 그는 어느한 설비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다른 설비들에 비하여 아직 손로동이 적지 않게 남아있었던것이다.물론 그 설비의 기술갱신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것은 아니였으나 여러가지 기술적난문제때문에 근본적인 대책을 취하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당에서는 현대적인 기계설비가 제품의 질을 담보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 갈마들수록 그의 가슴속에는 기어이 설비의 자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져갔다.그날부터 그는 침식을 잊어가며 설비현대화를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때로는 기술서적에 파묻히기도 하고 때로는 현장로동자들과의 협의도 하면서 노력하기를 그 며칠, 마침내 그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생산공정의 자동화수준은 높아지게 되였다.
그때를 추억하며 한영민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일부 일군들은 무엇을 하나 새롭게 하자고 하면 여러가지 조건을 내대군 하는데 사실 그것은 사색의 건달군들이 내드는 방패라고 생각합니다.우리 일군들부터가 피타게 사색하여 방도를 찾고 밤을 패가며 실력을 쌓으면 이 세상에 해내지 못할 일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실지 한영민동무는 대학시절 콤퓨터를 전공했지만 기계공학과 팔프공학 등 종이생산과 관련한 모든 학문에 정통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다.관리국에서 집까지 불과 15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이지만 그 시간마저 아까와 사무실에서 밤을 밝혀가며 학습에 열중하고있다.그 나날에 그는 공학박사의 학위까지 지니였다.이렇게 모든 분야에서 막힘없는 실력가로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였기에 관리국에서 새로운 팔프생산공정을 갖출 목표를 세웠을 때에도 자신있게 이 과업을 맡아나설수 있었던것이다.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질높은 학습장을 더 많이 안겨주려는 당의 뜻과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스스로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는 창조적인 일본새, 바로 그것으로 하여 한영민동무는 집단에 필요한 일군으로 떠받들리우고있는것이다.
한영민동무의 모습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하나의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능력과 한계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혁신하고 창조하라,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일군의 존재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