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사작전을 과학적으로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지금 농업부문에서는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목표밑에 그 실현에 힘을 넣고있다.

특히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다수확을 위한 과학적인 계획을 세우는 사업을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사작전을 과학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농사지도를 박력있게 해왔다.

논벼농사에서 영양랭상모도입면적이 현저히 늘어난데 맞게 벼종자피복제와 벼모판종합영양제를 적극 생산리용하여 튼튼한 벼모를 키워낼수 있게 하였으며 과학적인 재배기술들을 도입하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또한 봄철에 내린 눈과 비에 의한 랭해, 습해막이대책을 잘 세워 올곡식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함으로써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또다시 과시하였다.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지난해의 투쟁과정에 영양랭상모재배면적을 계속 늘이며 벼모기르기의 공업화를 실현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될 가치있는 경험들을 축적하였다.

지난해 농사에서는 경험만 창조된것이 아니다.

밀, 보리농사에서 병해충구제와 김잡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지 않으면 소출을 높일수 없다는것, 농작물수확시기에 재해성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바로하지 못하면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것 등 지난해 농사에서 찾은 교훈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것은 올해 농사성과의 중요한 담보로 된다.

올해 농사를 잘 짓자면 당면하여 영농사업의 전 과정을 과학농사로 일관시키기 위한 작전에 품을 들이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한다.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먼저 찾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여야 뚜렷한 전진과 확실한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지난해 농사에서 무엇을 잘못하였는가를 랭철하게 분석총화하면서 발전지향적인 사고와 집체적토의를 심화시킨다면 보다 현실적인 작전안을 수립할수 있다.

과학농사작전은 명백하면서도 혁신적이여야 한다.아무런 연구심도 없이 기계적으로 답습하며 소극적으로, 겉치레식으로 작전을 세우면 침체와 답보, 허풍밖에 초래될것이 없다.일군들은 수동적이며 피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진지한 사업태도를 가지고 모든 영농공정이 과학농사과정으로 일관될수 있게 책임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여야 한다.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는데 필요한 종자, 영농물자보장대책과 함께 농기계의 만가동보장에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강구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과학농사의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자기 지역과 단위의 올해 영농사업을 주도해나갈 때 온 나라 농촌에서 과학농사열의가 더욱 고조되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분발력을 배가하는것과 동시에 교훈에서 새로운 전진방식, 발전방식을 찾으며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올해의 다수확을 위한 과학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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