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의 청년대학생들 사회정치활동 활발히 진행
《우리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입니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시대의 약동하는 숨결을 더해주며 청년대학생들이 각지에서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겨울철방학기간을 리용하여 전국의 수많은 청년대학생들이 주요건설장과 발전소, 공장과 탄광, 농장들에 달려나가 당정책해설선전사업과 학생청년기동선동대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사업을 벌리고 어렵고 힘든 작업과제들도 맡아 해제끼면서 근로자들의 투쟁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지원하고있다.
평양출판인쇄대학, 평양농업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새해 정초부터 전력생산으로 들끓는 평양화력발전소에 달려나가 전력생산자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겨주고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평안북도와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청년대학생들도 새해를 맞으며 각종 소농기구와 거름을 마련해가지고 농장들을 찾아가 다채로운 선동활동을 벌리였다.
지금 겨울철방학기간을 리용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을 벌리고 어렵고 힘든 작업과제들을 맡아 해제끼고있는 각지 청년대학생들에 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반향은 대단하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문편지와 지원물자를 안고 찾아온 평성공업대학 학생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우리 원료에 기초한 우리 식의 제지법과 기술을 부단히 발전시켜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평성교원대학 청년대학생들의 로력적 및 물질적지원에 고무된 2.8직동청년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은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올릴 불같은 열의를 안고 새해 정초부터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새해 농사차비로 들끓는 전야마다에서도 올해 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또다시 풍년작황을 안아오고야말겠다는 농업근로자들의 열기띤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증산의 전구마다에서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이 진행하고있는 힘있는 사회정치활동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앙양시키고있다.
본사기자 신철
평양화력발전소에 나가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는 청년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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