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고 일 잘하는 집단
화대군 사포농장 남새작업반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얼마전 작업반의 한 농장원이 뜻밖의 일로 앓아누웠을 때였다.작업반원들은 병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약재 등을 안고 찾아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이런 뜨거운 진정에 떠받들려 그 농장원은 완쾌된 몸으로 다시 일터에 섰고 새해 농사차비에서 혁신을 떨칠수 있었다.이뿐이 아니다.일손이 모자라 살림집보수를 하지 못하고있는 세대들을 위해 필요한 대책을 세워준 작업반장이며 농사일에 애착을 가지지 못하고있던 한 농장원을 위해 남모르는 수고를 기울인 당초급일군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감동깊은 사실들은 많다.
이렇듯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차넘치는 속에 작업반은 농장적인 혁신자집단, 2중3대혁명붉은기작업반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가고있다.
최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