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상식은 지도사업의 귀중한 밑천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풍부한 상식을 소유하는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군중을 발동하여 지역과 부문, 단위의 발전을 견인해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절실한 문제이다.
일군들이 해당부문에 대한 지식이 없고 기술을 모르면 현실에 나갔다 해도 어떤 편향이 나타나고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알수 없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도 똑바로 세울수 없다.
특히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풍부한 지식과 상식을 소유하는것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그야말로 사활적인 문제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직업과 지식정도, 생활경위가 서로 다른 각이한 대상들과의 사업인것만큼 그들의 특성에 맞게 사업하자면 다방면적인 지식과 상식이 요구된다.로동자들과 사업하자면 공업에 대한 지식과 상식이, 농업근로자들과 사업하자면 농업에 대한 지식과 상식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나서 소설이나 음악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나누지 못하고 일장훈시나 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이 있으면 제기하라는 식으로 딱딱하게 행정실무적으로 담화하면 교감이 되지 않는다.
과학자, 기술자들 역시 해박한 지식과 상식으로 자기들과 언어가 통하는 일군에게는 흉금을 터놓고 단위의 발전을 과학기술로 담보할 좋은 제안들을 내놓지만 기술과 상식이 없어 말이 통하지 않는 일군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일군들의 수준이자 지도능력이고 사업실적이다.
당에서는 일군들이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과 함께 풍부한 상식을 소유한 박식가,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고 늘 강조하고있다.
그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은 독서이다.
사람이 3일만 책을 읽지 않으면 말에 씨가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일군들은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책들을 많이 읽어 다방면적인 지식과 상식을 폭넓게 소유한 박식가가 되여야 하며 그것을 밑천으로 하여 사람과의 사업도 하고 행정경제사업도 하여야 한다.
또 하나의 지름길은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는것이다.
대중은 훌륭한 선생이다.
일군들은 현실에 나가면 군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것과 함께 그들에게서 하나라도 더 배워 자신의 상식창고를 풍부히 하고 사업실적도 올려야 한다.
일군들 누구나 명심해야 할것이다.풍부한 지식과 상식이야말로 지도사업의 귀중한 밑천이라는것을.
그리고 꾸준히 노력해야 할것이다.당에서 맡겨주는 그 어떤 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박식가, 실력가가 되기 위하여.
본사기자 김향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