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군사비지출


세계적으로 군사비지출이 계속 늘어나고있다.현재 세계적인 군사비지출총액은 2조 7 000억US$에 달한다고 한다.해마다 끊임없이 증대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지정학적긴장이 고조되면서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군사비지출이 증가하고있으며 특히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급속히 늘어나고있다.지난해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는 1조 5 000억US$였다.막대한 액수의 군사비지출을 합리화하기 위해 서방은 《외부위협》설을 계속 부풀리고있다.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2035년에 가서는 현재보다 두배이상 늘어난 6조 6 000억US$에 이르게 될수 있다고 한다.

지난해 9월에 발표된 유엔보고서는 현 세계군사비지출의 4%도 안되는 자금으로 2030년까지 기아를 종식시킬수 있고 10% 남짓한 자금으로는 전세계 어린이들에 대한 왁찐접종을 실현할수 있으며 15%의 자금만 돌려도 발전도상나라들의 년간 기후변화대책비용을 충당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통계자료에 의하면 세계인구의 4분의 1이상이 분쟁지역들에서 살고있고 2억명이상이 인도주의원조를 필요로 하고있으며 근 1억 2 000만명이 전쟁이나 위기, 재난이나 박해로 강제이주되였다.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많은 나라들이 다른 부문에 돌려져야 할 지출액까지 군사비로 소비하고있는것만큼 사회경제적불균형이 앞으로 몇년어간에 더욱 심각해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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