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공훈건설자 문만영동무


40여년전 금야강수력발전건설사업소 로동자 문만영동무가 한생 건설부문에서 일해온 부모의 뒤를 이어 건설자가 될것을 결심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의 재부를 창조해가는 보람넘친 길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라고.

아버지의 당부를 한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그는 수십년세월 건설장마다에 순결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왔다.

맡은 일을 잘하자면 무엇보다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한 그는 전공부문의 참고서들을 탐독하고 공훈건설자인 형에게서 기능을 전수받으면서 자신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그는 위원발전소건설과 안변청년발전소건설에 참가하여 휘틀조립과 해체속도를 높일수 있는 새로운 착상을 내놓아 공사를 하루빨리 끝내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그후 희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그는 어렵고 힘든 일을 솔선 맡아 앞장에서 해제끼면서 작업반장으로서 반원들이 언제나 건설자재와 기공구들을 비롯한 국가재산을 극력 아끼면서 주인다운 일본새를 가지고 량심적으로 일해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언제나 나라의 재부를 창조해간다는 긍지와 보람을 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성실하게 수행하던 나날에 높은 급의 훈장들을 받아안은 그는 2016년 3월에 공훈건설자칭호를 수여받았다.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더 많은 일을 하는것으로 보답하겠다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수십명에 달하는 건설자들을 고급기능공으로 키워낸 문만영동무는 오늘도 로동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고있다.


공훈교원 송병욱동무


함흥제1중학교 강좌장 송병욱동무는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가슴에 새기고 오랜 기간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오고있는 성실한 교육자이다.

이제는 교육부문에서 일한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그는 교원생활의 첫걸음을 뗄 때 한 로교육자가 해주던 말을 잊지 않고있다.

나라의 기둥감들로 될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데 바로 우리 교원들의 마땅한 량심이 있고 책임이 있다.

이 말을 언제나 가슴에 새긴 그는 한번한번의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에게 한가지 문제라도 내용이 풍부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배워주며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가르치기 위하여 과목교수강습과 교원재교육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자질향상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던 나날 그는 20여건에 달하는 새 교수방법등록증과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을 수여받았으며 10월8일모범교수자로 자라났다.

또한 그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과외소조에서 지도교원으로 사업하면서 학생들을 쟁쟁한 인재들로 키우기 위해 애써 왔으며 하여 많은 학생들이 전국적인 학과경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강좌장으로 사업하면서 그는 목요강좌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교수경험발표를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부단히 요구성을 높임으로써 교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결과 강좌의 여러명에 달하는 교원들이 학위소유자로, 10월8일모범교수자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그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사업이라는 자각을 안고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송병욱동무에게 2024년 2월 공훈교원칭호가 수여되였다.


공훈자동차운전사 고종혁동무


자동차길에는 곡선이 있어도 운전사들의 충성심에는 곡선이 없어야 한다는 신념을 안고 강원도건설기계화려단 운수대대 로동자 고종혁동무는 운전대를 잡은 때로부터 원산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도안의 발전소건설에 참가하여 자신의 깨끗한 헌신의 땀을 다 바쳐왔다.

높은 기술기능을 지니고 이천군민발전소와 평강군민발전소건설에 참가하여 어렵고 힘든 수송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온 그는 자동차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하여 늘 정상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면서 기술적으로 불량한 개소들을 찾아 제때에 퇴치하군 하였다.

그리고 평시에 자동차정비에 필요한 수리공구들과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만가동을 보장하여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하였으며 10여건에 달하는 새로운 기술혁신안들을 창안하고 실천에 도입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고성군민발전소와 회양군민발전소건설에 참가하였을 때에는 수십차에 걸쳐 한건의 사고도 없이 먼거리운행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면서 필요한 대상설비수송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여러명의 운전사들에게 자신의 기능을 전수해주어 그들모두를 도안의 발전소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혁신자들로 키워냈다.하여 그는 지난해 진행된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였다.

2025년 5월 공훈자동차운전사칭호를 수여받은 고종혁동무는 위대한 시대정신을 창조한 강원도사람답게 오늘도 중요대상건설장에서 애국의 운행길을 변함없이 달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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