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된장이 정말 좋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이 훌륭하게 일떠선 김형직군에서 새해를 맞으며 군안의 주민들에게 갖가지 식료품들이 공급되였다.

군안의 상업봉사단위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식료공장의 제품들을 받아안고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사람들로 련일 흥성이였다.

이전같으면 다른 고장의 제품들이 대부분이였던 매대들에 당과류와 기초식품, 음료를 비롯하여 자기 군이름이 또렷이 새겨진 10여가지나 되는 식료품들이 꽉 들어차고 그것이 자기들의 생활에 직접 와닿고있는 현실앞에서 누구인들 기뻐하지 않겠는가.

자기 군의 제품들로 가득찬 상점들은 어느때 와보아도 가슴흐뭇해진다는것이 이 고장 주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모든 제품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특히 밀된장에 대한 주민들의 호평은 대단하였다.

읍거리의 어느한 상점에서는 주민들이 밀된장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한 할머니는 처음에는 밀로 된장, 간장을 만든다기에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정말 군식료공장에서 만든 밀된장이 콩된장 못지 않다고 하면서 식성이 까다로운 령감도 밀된장으로 만든 음식을 달게 든다고 말하였다.

한 녀인은 밀된장맛이 달큰하면서도 구수하고 그 향기 또한 상긋하여 집에서 담근 메주장은 대비도 안된다고 하였고 또 다른 녀인은 이 밀된장덕에 가족들로부터 음식솜씨에 대한 칭찬을 받군 한다고, 집식구들모두가 밀된장을 무척 좋아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주위사람들도 저마다 밀된장이야기를 펼쳐놓았다.

사실 메주장을 만드는것은 지방사람들속에서 오랜 풍습으로 되여있었다.하지만 이제는 집집에서 품들여 메주를 쑤지 않아도 되고 맛좋은 밀된장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으니 어찌 그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피지 않으랴.

《밀된장이 정말 좋습니다.》

비단 김형직군의 주민들만이 아니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이 솟아나 그 생활력이 나날이 꽃펴나고있는 시, 군들마다에서 당정책이 낳은 자랑찬 결실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민들이 터치는 스스럼없는 이 목소리에는 눈앞의 현실로써 자기들의 생활에 직접 와닿고있는 우리 당정책에 대한 고마움과 더 좋을 래일에 대한 확신이 어려있다.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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