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보고를 우리모두 다같이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입니다.》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더욱 승화된 집단주의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우리는 새해의 첫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기풍의 철저한 확립, 바로 이것은 지난해 세멘트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서면서 우리 작업반에서 내세운 중심고리였다.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뭉친 집단의 힘이 어떤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선구자집단들의 영웅적투쟁력사가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나는 당과 조국,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그들처럼 우리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서로 고무격려하며 사심없이 이끌어주고 끝까지 떠밀어준다면 얼마든지 뚜렷한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매주 1차이상 앞선 경험과 기술을 적극 공유하기 위한 격식없는 모임이 실효성있게 조직되였으며 교대별사회주의경쟁도 집단주의에 목적을 두고 새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졌다.초급일군들의 이신작칙을 통하여 집단안에 다른 사람의 고충을 자기 일처럼 걱정하며 진심으로 발벗고나서는 미덕미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물론 나이와 성격, 기술기능급수 등이 서로 다른 작업반원들이 모두가 꼭같은 전진보폭을 내짚도록 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였다.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단 한시도 미루거나 중도반단할수 없는 절박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여기에 더 많은 품을 기울였다.
온 집단이 숨결과 보폭을 점차 하나로 맞추어가니 그 어떤 애로와 난관도 문제로 되지 않았고 날마다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그렇다.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집단이 내짚는 한걸음이 더 귀중한 법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집단주의의 위력을 계속 증폭시켜나감으로써 당앞에 자랑찬 승전보고를 올리는 그 시각을 다같이 떳떳이 맞이하겠다.
구장세멘트공장 소성직장 작업반장 한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