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의 환희를 향유의 기쁨으로, 이것은 지역책임일군들의 몫이다


당의 은정속에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의 련이은 준공소식이 온 나라의 민심을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리상으로 그려보던 희한한 창조물들을 눈앞에 마주한 크나큰 격정, 도시부럽지 않은 부흥과 문명이 이제 곧 자기들의 생활속에 깃들게 된다는 무한한 흥분으로 지방인민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한껏 피여났다.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이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지 이바지함으로써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준공의 환희를 향유의 기쁨으로!

우리 당의 이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는데서 누구보다 막중한 책임을 지닌 사람들은 바로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제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군내주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가 보장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시, 군책임일군들의 수준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불과 두해사이에 나라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

당에서 천만품을 들여 지방발전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진목적은 미학적으로 보기 좋은 건물을 건설하여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자는것이 아니라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자는데 있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에서 인민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관건은 지역의 전반사업을 장악지도하는 도, 시, 군책임일군들의 역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는 다름아닌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라고 명백히 밝혀주시였으며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답게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의 크나큰 신임을 받아안은 도, 시, 군책임일군이라면 지난해 준공계절에 차넘치던 인민들의 웃음소리를 무겁게 새겨안아야 한다.

거기에는 보다 아름답고 윤택해질 래일에 대한 소중한 꿈이 실려있고 크나큰 기대가 어리여있다.락관으로 충만된 준공의 환희를 실질적인 향유의 기쁨으로 이어지게 해야 할 책임이 바로 자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음을 명심하고 인민의 기쁨이 클수록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배가의 분발심을 가다듬는것이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다운 자세이다.

당에서 마련해준 지방발전의 토대가 실지 은을 내게 하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정책을 옹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고 그 실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는데서 열백마디 말보다 더 위력한것은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다.아무리 희한한 건물들이 일떠서고 현대적인 설비들이 갖추어졌다고 하여도 해당 지역 책임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그 운영이 정상화되지 못한다면 준공과 더불어 간직된 인민들의 기대에 그늘이 지게 된다.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도 돌이킬수도 없는 엄중한 정치적손실로 된다.

당의 권위를 지키는것이야말로 책임일군들의 첫째가는 본분이다.이렇게 놓고볼 때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이 그 위력을 얼마나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 책임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도, 시, 군책임일군들은 준공의 환희가 향유의 기쁨으로 이어지게 하는것이 전적으로 자기들의 몫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

당에서 마련해준 지방발전의 토대들이 반드시 은을 내게 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오늘 지역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은 걸음걸음 난관과의 투쟁을 동반한다.

지금이야말로 보통의 결심이 아니라 결사의 각오가 필요한 때이다.

도, 시, 군책임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출발선에서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매일, 매 시각 가슴에 새겨보며 멸사복무의 의지를 굳혀야 한다.자기 지역의 부흥을 안아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길에서 물러설 자리, 주저앉을 권리가 없으며 어떤 일이 있어도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많은 면적의 원료기지를 새로 조성하여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의 원료를 충분히 보장하고있는 성천군이며 쓸모없이 버려지던 목화씨를 비누생산에 없어서는 안될 보물로 전환시킨 은천군, 우리의 원료로 값비싼 수입원료를 대신하기 위한 사업을 확신성있게 내밀고있는 숙천군 등 여러 지역에서의 경험은 책임일군들이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묘책이 반드시 나진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도록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제품의 질제고는 우리 당이 시종일관 강조하는 문제이며 바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기 위한 담보가 있다.

도, 시, 군책임일군들은 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망막에 새기고 질높은 제품을 안겨주기 위해 항상 고심하여야 한다.인민들속에 들어가 날로 높아지는 수요를 제때에 장악하고 인민들이 선호하는 제품,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을 늘이도록 생산자들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자 제품의 질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강하게 밀어주어야 한다.

도, 시, 군책임일군들이 시대가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깊이 간직하고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때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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