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절약지상연단

영광의 당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자!

새해에 들어와 증산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지상연단참가열의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각지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보내여온 지상토론가운데서

선구자, 이 부름앞에 떳떳하게


오늘 또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신심높이 나선 우리들 누구나 격정속에 자주 되새겨보는것이 있다.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분에 넘친 말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의 뜻을 맏자식이 먼저 알고 따르듯이 당의 의도와 요구를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는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며 새로운 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섰던 그 시각부터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는 과감하고 줄기찬 보무로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갔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모든 불리한 조건들을 용감히 이겨내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끊임없이 떠밀어준 힘이 있었다.

우리를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선구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한몸이 그대로 소성로의 불길이 되고 한줌의 세멘트가 되는한이 있어도 기어이 보답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였다.

누구나, 어디서나 자신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시시각각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속에 매일과 같이 전례없는 기적들이 창조되였으며 마침내 당앞에 결의다진 방대한 세멘트생산목표는 기한전에 점령될수 있었다.

견인불발, 간고분투의 련속으로 이어진 이 나날 우리는 당중앙의 믿음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결사적으로 헌신하는 길에 선구자의 값높은 영예가 있다는 진리를 가슴마다에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선구자, 우리는 언제나 이 부름앞에 떳떳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당의 부름에 남먼저 화답해나서고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상원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이 없을것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부기사장 최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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