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 힘으로 계속혁신의 활로를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습니다.》
지난해의 증산투쟁, 창조투쟁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다시금 확신한 진리가 있다.사상의 힘이야말로 가장 큰 증산의 예비이며 혁신창조의 원동력이라는 바로 그것이다.
내화물의 질을 종전보다 훨씬 끌어올리게 된 과정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것이 련합기업소의 세멘트증산에서 중요한 문제로 나섰던 그때 우리 초급당조직에서 무엇보다 힘을 넣은것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이였다.
초급당조직에서는 작업반별로 련합기업소의 세멘트증산과 각자의 역할문제를 가지고 현장에서 토의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비록 격식없는 모임이였지만 당원으로서, 공민으로서의 책임과 량심에 비추어가며 진행된 회의의 실효는 대단히 컸다.당결정관철의 성패여부가 우리에게 달려있는데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무조건 해내야 하며 또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지난 시기 생산량만 중시하면서 질보장을 소홀히 했던 결함을 솔직히 반성하며 새로운 결심을 피력하는 종업원들도 있었다.
그후 직장에서는 모든 공정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고 제품의 생산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방도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그에 맞게 초급당조직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갔다.
마침내 내화물의 질제고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게 된 그날 우리는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을데 대한 당정책적요구대로 일해나갈 때 불가능이란 없음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하기에 새해의 투쟁에 진입한 이 시각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사상의 힘, 이것을 우리가 절대의 무기로 틀어쥐고있는한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얼마든지 계속혁신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내화물직장 초급당비서 안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