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우리가 지난해에 당앞에 결의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서 자기 맡은 본분을 다할수 있은 비결의 하나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투쟁기풍, 창조기풍이 온 직장안에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게 한데 있다.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합니다.》
지난해 세멘트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가는 길에서 우리는 자그마한 만족도 몰랐다.초기의 성과에 자만하면서 순간이나마 정체와 답보를 허용한다면 그것이 곧 부진과 퇴보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이미 실체험을 통하여 똑똑히 깨달은 우리들이다.
그래서 직장에서는 늘 종업원들의 정신력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그들의 정치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세멘트증산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의 부단한 탐구도입에로 확고히 지향되도록 하는 사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갔다.
이 과정에 누구나, 어디서나 새로운 안목에서, 보다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자기 사업을 엄정히 투시해보면서 혁신과 비약의 지름길을 열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분투하게 되였다.결과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였다.
지금도 직장에서는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세멘트생산을 보다 늘이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대중의 집체적지혜를 한데 모으고 지난해에 쌓은 경험을 적극 살려나가면서 필요한 설비개조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물론 애로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우리는 이길에서 절대로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않을것이다.영광의 당대회를 눈앞에 둔 오늘의 현실은 어디서나 전진속도를 끊임없이 가속화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그 성과여부는 다름아닌 우리들자신의 굴함없는 분투와 완강한 노력에 달려있다.
더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바로 이것이 올해에도 변함없이 높이 발휘되여야 할 우리들의 투쟁본때이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세멘트직장 직장장 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