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26년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및 축포발사 진행
눈부신 전변과 부흥의 환희로 수놓아진 2025년의 려정을 숭엄히 안아보며 전체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과감한 실천으로 세기적변혁과 기적으로 충만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주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더욱 아름답게 꽃펴나고 모든 가정들에 더 큰 행복과 기쁨이 깃들게 될 휘황찬란한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과 격정으로 온 나라가 설레이는 속에 2026년 1월 1일 수도 평양의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진함없는 애국충성,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치며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온 한해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한 자랑과 새해에 이룩할 성과들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신년의 시각을 기다리는 수많은 군중들로 광장은 설레이고있었다.
정각 0시,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대학생이 국기를 정중히 게양하였다.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불굴의 기상, 대대손손 만복을 누려갈 희망찬 래일을 비껴안고 창공높이 나붓기는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르며 군중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경축의 축포가 일제히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화려한 불의 세계를 펼치며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는 속에 군중들의 기쁨이 환성의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맡은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달라도 누구나 애국의 일념으로 존엄높은 공화국의 권위와 무궁창창할 행복의 래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려는 강렬한 지향이 세차게 분출되는 격동의 시간이 흘렀다.
령롱한 불꽃들과 오색찬연한 불보라가 끝없이 쏟아져내리는 장관을 바라보며 군중들은
온 나라 인민이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 좋은 미래를 마중가는 조국강산에 뜻깊은 새해가 밝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