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곳곳에서 발생하는 혹심한 자연재해
새해벽두부터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자연재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1일 아프가니스탄의 재해관리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여러 주에서 무더기비와 폭설로 큰물이 나 12명이 죽고 11명이 부상당하였으며 많은 물적피해가 발생하였다.카피사를 비롯한 11개 주에서 약 1 860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209km구간의 농촌도로가 침수되였으며 약 1 200마리의 집짐승이 죽고 수많은 농경지가 류실되거나 못쓰게 되였다.
인도네시아의 북부 쑬라웨씨주에서는 5일에 발생한 큰물과 흙사태로 16명이 사망하고 3명이 행방불명되였다.4개 구역에서 148채의 살림집이 피해를 입었으며 682명의 주민들이 림시피난처들에서 생활하고있다고 한다.현지당국은 5일부터 18일까지를 비상사태기간으로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불리한 일기조건이 지속될 위험이 있는것만큼 각성을 늦추지 말것을 호소하였다.
마다가스까르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계속 내린 무더기비에 의해 10여명이 죽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0여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270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하였다.
말라위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폭우와 강풍, 벼락, 큰물 등의 재해가 지속되고있는데 올해에도 그로 인한 피해를 입고있다.8일 이 나라 재해관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29개 지역에서 36명의 사망자와 수십명의 부상자가 났다.총피해자수는 16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폭설과 겨울철폭풍으로 피해가 발생하였다.
4일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의 전반적지역에서 폭설이 내려 수십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하여 여러명이 부상당하고 물질적피해가 났다.일부 지역에서는 폭설로 인한 전력계통의 마비로 정전사태가 발생하였다.
프랑스의 빠리에서는 5일 폭설로 비행기들과 뻐스들의 운행이 중지되였다.근 1 000km의 도로구간에서 교통혼잡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네데를란드에서도 많은 눈이 내려 암스테르담주변에서 렬차운행이 중지되는 등 공공운수가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도이췰란드에서는 9일 겨울철폭풍이 휩쓸면서 인명피해가 나고 공공기관들의 운영이 큰 지장을 받았다.안전상우려로부터 북부지역에서 장거리렬차운행이 중지되고 고속도로가 막혔으며 북해의 여러 섬에로의 선박운행이 중지되였다.
영국의 스코틀랜드전역과 잉글랜드중부지역에서는 수백개의 학교가 문을 닫는 등 혼란이 조성되였다.
새해에 들어와 발생한 자연재해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날로 가속화되여 인류의 생활환경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