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 서서
우리 탄광의 전차갱 채탄1중대 1소대 당세포비서 구명일동무는 행정초급일군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지난해 8월 어느날 탄광행정일군들의 협의회에 참가하였던 소대장 김용범동무의 생각은 깊었다.그는 자기의 안해를 비롯하여 채탄공들의 가족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기여하게 할 생각을 하였다.
소대장의 이 결심을 누구보다 선참으로 지지해주고 그 실현을 위해 앞장에서 뛰여다닌 사람이 당세포비서였다.그는 채탄공가족들에게 석탄생산의 중요성과 탄광의 현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면서 그들이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한몫 하도록 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렸다.
한편 자기 안해를 소대장의 안해와 나란히 앞장에 세워 채탄공가족들이 탄광을 위한 일, 나라를 위한 일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도록 떠밀어주었다.채탄공가족들이 자재운반을 비롯하여 생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도맡아 풀어나가니 일터에는 언제나 웃음이 꽃펴났고 석탄산은 나날이 높아졌다.
얼마전 많은 눈이 내려 동발나무가 예상외로 늦게 도착한적이 있었다.동발나무를 그날로 막장으로 운반하지 않으면 다음교대작업에 지장을 줄수 있었다.
하루작업을 마치고 퇴근하려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구명일동무는 발걸음을 되돌렸다.
당세포비서의 말없는 행동은 소대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그들은 동발나무를 막장으로 다 운반하고서야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길에 올랐다.
이 사실을 뒤늦게야 알게 된 소대장은 당세포비서의 손을 굳게 잡았다.당세포비서가 자기의 안타까움을 앞장에서 풀어주었던것이다.
오늘 김용범채탄소대라고 하면 일 잘하는 소대로 소문이 자자하다.여기에는 행정초급일군의 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적극 떠밀어주는 당세포비서의 뜨거운 진정이 어리여있다.
강안탄광 초급당위원회 부비서 황길룡
대상에 맞는 교양방법으로
우리 분조는 최근년간 농사는 물론 많은 면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에 대한 화제가 오를 때마다 나는 당세포비서 류영실동무에 대한 미더운 생각을 금할수 없다.그의 역할에 의해 분조의 위력이 떨쳐지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는데서 류영실동무가 항상 관심을 돌리는것은 그들의 특성에 맞는 교양방법으로 분발시키는것이다.
리동무가 맡은 과제수행에서 차츰 실적이 떨어지던 때의 일이 생생하다.
작업총화때마다 나도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그런데 마치 나의 생각을 들여다보기라도 한듯 당세포비서는 그와 일손도 같이하며 작업반에 갓 들어왔을 때 모든 일에서 앞장섬으로써 속보판에 났던 사실을 상기시키였다.
그러면서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거울이 될 때 당원으로서의 발언권이 서고 대중교양자로서의 역할도 잘해나갈수 있다고 일깨워주었다.
당세포비서의 진지한 노력으로 하여 리동무는 자신을 심각히 반성하게 되였으며 일에서 남달리 자리를 푹푹 내기 시작하였다.
리동무가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될무렵 당세포비서는 그에게 뒤떨어진 근로단체동맹원을 이끌어줄데 대한 분공도 주어 그가 당원의 본분을 더욱 자각하게 하였다.
이러한 실례는 허다하다.
오늘도 류영실동무는 당원들의 특성에 맞는 교양방법으로 그들의 선봉적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면서 분조를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진군에로 힘있게 떠밀어가고있다.
이런 훌륭한 우리 당세포비서를 자랑한다.
금천군 계정농장 직속2분조 분조장 리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