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거리를 위해



원산시도로시설관리소 초급당일군과 종업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비록 앞가슴에 훈장은 없어도 그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복무의 길을 걷고있다는 무한한 긍지와 희열을 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하기에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하고 수수한 모습들이지만 시안의 거리를 더 밝고 환하게 꾸려가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그들의 성실한 모습은 참으로 돋보이는것이다.

사진속의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이야기는 들을수 없다.하지만 밝게 웃는 모습에서 우리는 이런 량심의 목소리를 듣는다.

비록 매일같이 기적과 혁신이 이룩되는 일터는 아니여도 우리 도로관리원들이 맡은 일을 잘해야 거리와 마을들이 더 환해지고 주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하게 된다!

이런 뜨거운 마음 안고 오늘도 그들은 량심의 길,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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