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여러 단위에서의 전기절약사업을 놓고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지금 전기절약사업을 잘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일군들이 전기절약이자 애국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는것이다.
기계공업부문의 어느한 공장에서 있은 일이다.
언제인가 공장일군들은 현장을 돌아보는 과정에 일부 직장들에서 고장난 설비수감부와 건물안의 자동조명을 교체하지 않고있는 현상을 목격하게 되였다.일군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것은 현장의 초급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그것을 별치않은 일로 여기고있는것이였다.
그날 공장일군들은 전기절약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만 하고 실지 종업원들이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교양과 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지 못한데 대해 심각하게 돌이켜보았다.
그후 공장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한W의 전기라도 절약하는것이 애국이며 이것은 누구나 마음먹으면 할수 있다는데 대해 실례자료들을 들어가며 깊이있게 해설선전하였다.이와 함께 공무동력과에서 직장들의 전기설비리용실태를 빠짐없이 장악하여 참모부에 제출하도록 하고 그에 대한 총화를 맵짜게 진행하였다.한편 직장들에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는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풀어나갔다.
이 과정에 공장에서는 로벽을 단열벽돌로 교체하여 열손실을 줄이고 압출기를 비롯한 여러 설비에 앞선 기술을 도입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는 등 전기절약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이와 반면에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면 얼마든지 찾을수 있는 전기절약예비를 곁에 놓고도 랑비현상을 초래하고있다.그런가하면 본위주의를 부리며 교차생산규률을 어겨 련관단위들의 생산에까지 지장을 주고있다.
이런 단위의 일군들은 이제라도 분발해야 한다.애국은 결코 말로 하는것이 아니며 전기절약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이 전기절약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해야 한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전기절약사업 역시 기술혁신을 떠나 큰 성과를 거둘수 없다.
최근 류원신발공장에서는 사출설비들의 직접식가열장치를 유도가열장치로 개조하여 적지 않은 전기를 절약하고있다.
지금은 누구나 그 의의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말하는 기술혁신성과이지만 사실 이 사업이 시작될 때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회의적으로 대하였다.그것은 유도가열장치에 대한 파악이 부족한데도 있었지만 종전의 가열장치를 가지고도 생산을 지장없이 내밀수 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러나 공장일군들은 물러서지 않았다.새 기술도입을 통해 전기절약사업의 의의를 종업원들모두가 스스로 깨닫고 분발하게 하자는것이 그들의 립장이였다.하여 공장에서는 련관단위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새 가열장치를 도입함으로써 매달 많은 전기를 절약하게 된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전기절약사업이 더욱 고조되게 되였다.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전기절약을 위한 새 기술들을 탐구도입하는 과정에는 풀기 어려운 기술적문제들과 맞다들릴수도 있고 자재와 자금이 부족하여 애를 먹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그렇다고 하여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면 그만큼 귀중한 전기가 랑비되고 나라의 전력사정이 긴장해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를 명심하고 전기절약을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힘있게 전개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지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