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봉의 광부들이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생산계획을

일평균 103%이상 넘쳐 수행, 올해의 첫 100만산대발파준비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굴지의 철정광생산기지 무산광산련합기업소가 새해 정초부터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지난해보다 높아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올해에 100만산대발파를 분기에 한차례씩 진행할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건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그런 속에 매일 103%이상의 생산실적이 기록되고 올해의 첫 100만산대발파준비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회전식착정기들과 굴착기들이 용을 쓰는 속에 쇠돌을 가득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쉬임없이 오가는 철산봉의 벅찬 숨결은 그대로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무산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혁신의 앞장에는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서있다.이들은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온 4광구 회전식착정기 초소장 황명선동무는 광산이 자랑하는 선구자들중의 한사람이다.

나라를 위해 별로 큰일도 해놓은것 없는 자신을 국가적인 중요행사에 불러주시고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그는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온 다음날부터 116호회전식착정기의 중요부분품수리작업에 헌신하였다.겨울철의 불리한 일기조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퇴근도 미루어가며 운전공들과 함께 밤낮으로 분투한 결과 1주일로 예견되여있던 부분품수리작업은 3일만에 결속되게 되였다.

비단 황명선동무만이 아니였다.

로천분광산의 로동계급모두가 이렇게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새해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이들은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 맞게 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설비들의 가동률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있다.지어 어떤 회전식착정기에서는 하루 140%이상의 생산실적이 이룩되고있다.

로천분광산의 당, 행정일군들은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들을 로동자들에게 안겨주며 그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는 한편 한개 광구씩 맡고내려가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로천분광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질 때 운광사업소의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서로 돕고 이끌며 운광실적을 부단히 끌어올리고있다.

사업소에서는 올해에 운광능력을 2배로 제고할 목표를 내세웠다.

할수 있는가.일부 사람들의 이러한 우려는 공연한것이 아니였다.하지만 운광사업소의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 창조력발동에 기적과 혁신창조의 근본담보가 있음을 명심하고 집단적혁신, 기술혁신경쟁의 된바람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 시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중요행사들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던 7운광직장의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인 박영백, 안명호동무들은 집단의 전진속에 개인의 실적도 있다는 자각을 안고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이들의 뒤를 따라 여러 운광직장의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앞을 다투어 내놓고있다.결과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실동률이 계속 높아지고있다.그런 속에 운광량은 지난해에 비하여 훨씬 뛰여올랐다.

박토콘베아사업소와 공무분공장, 정머리분공장의 로동계급도 경쟁하며 배우고 경쟁하며 서로 도우면서 매일 하루작업계획을 140%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혁신은 10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일어나고있다.

100만산대발파구역에 전개된 2광구의 115호회전식착정기를 맡은 로동자들은 교대를 마친 후에도 다음교대를 위하여 정머리도 교체하여주고 수리작업도 같이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5광구의 113호와 51호회전식착정기를 맡은 로동자들도 10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할 일념으로 하루작업량을 200%씩 해제끼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충성의 일념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무산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하여 지금 철정광생산에서는 련일 혁신이 일어나고있으며 이는 굴지의 대야금기지의 로동계급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학철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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