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예해지고있는 그린랜드문제
악화되는 동맹관계
유럽에서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악화되고있는데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미국은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대유럽정책을 근본적으로 조정하고 그린랜드병합기도를 또다시 드러냈다.
유럽나라들이 불안해하고있다.
얼마전 단마르크수상은 지난해는 단마르크가 《일생 가장 가까운 동맹국》으로 간주하는 나라로부터 《위협과 압박을 받고 겸손치 못한 말을 들은 해》였다고 말하였다.그는 미국이 다른 나토성원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결정한다면 나토자체는 물론 제2차 세계대전이후의 안보질서를 포함한 모든것이 끝장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이 나라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그린랜드와 관련한 미국의 언행은 현대력사상 가장 불법적인 령유권주장이라고 비난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대변인은 그린랜드문제와 관련하여 유럽동맹은 국가주권원칙을 계속 고수할것이라고 말하였다.앞서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는 그린랜드의 지위와 관련한 변화는 그린랜드주민들과 단마르크인들에 의해 결정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프랑스외무성 대변인은 《국경선은 힘으로 변경시킬수 없다.》라고 하였고 도이췰란드국방상은 미국의 그린랜드병합야망은 나토력사상 전례가 없는것이며 세계의 어느 군사동맹력사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스웨리예수상은 미국의 행위는 국제법을 훼손시키고 작은 나라들이 직면한 위험성을 증대시킨다고 경고하였다.
한편 프랑스, 도이췰란드, 영국, 뽈스까, 에스빠냐, 이딸리아 등 7개 유럽나라 수반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단마르크, 그린랜드와 관련한 문제는 그들만이 결정할수 있다고 밝혔다.
언론들은 미국과 유럽의 동맹관계에는 이미 균렬이 생겼다, 동맹관계를 유지해온 3대기둥 즉 안보의존, 경제무역련계, 공동의 가치관이 뒤흔들리고있다, 미국-유럽관계는 제2차 세계대전이래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본사기자
미국의 강탈기도에 대응
단마르크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가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강탈기도를 저지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14일 단마르크가 함선과 비행기, 병력을 비롯하여 추가무력을 그린랜드에 파견하기 시작하였다.
단마르크국방성은 무력증강이 그린랜드가 직면한 도전에 대한 명백한 대응이라고 하면서 자국정부는 그린랜드령토와 주변에서 보다 영구적이며 큰 규모의 군사적주둔을 형성하는데 전심하고있다고 밝혔다.
스웨리예와 노르웨이는 단마르크정부의 요청에 따라 그린랜드에 군사인원들을 파견하였다고 한다.
유럽의회는 그린랜드를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기도를 국제법과 단마르크의 주권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으로 비난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