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 떨고있는 가자지대 주민들
겨울철의 혹한속에서 가자지대 주민들의 생활처지가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15일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은 인도주의단체들이 제공한 천막이나 방수포를 리용한 림시거처지에서 강추위에 떨고있다.갑자기 들이닥친 겨울철폭풍으로 3 000명이상의 사람들이 거처하고있던 많은 천막들이 찢어졌으며 추위에 떨던 7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
가자시에서는 일부 주민들이 파손된 건물에 의존하여 살고있는데 그중 60동이상이 붕괴직전에 있다고 한다.
인도주의단체들은 천막과 방수포, 겨울옷, 식료품지원을 비롯하여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특히는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을 겪고있다고 전하였다.
전쟁으로 가자지대의 발전소가 파괴되여 병원들에 대한 전력공급도 중단된 상태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