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농군분조장


개성시 판문구역 동내농장 남새작업반 3분조장 류옥란동무는 성실한 농촌초급일군이다.

그는 10여년전 분조장으로 임명되였을 때 저수확포전을 자진하여 맡아나섰다.

그날부터 그는 더 많은 거름을 포전에 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다.명절날, 휴식일 가림없이 거름을 모아들이고 땅을 걸구기 위해서라면 험한 일에도 주저없이 몸을 내대여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이렇게 애쓴 보람이 있어 그가 맡은 포전에는 해마다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

분조원들도 분조장처럼 땅에 씨앗을 묻기 전에 애국의 땀방울을 먼저 묻을 때 다수확을 거둘수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하여 분조는 해마다 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농장일군들은 어떤 조건에서도 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는 류옥란동무를 두고 실농군분조장이라고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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