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 대 알곡 두벌농사경험을 적극 받아들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우량종자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며 두벌농사면적을 늘이고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산이 많고 부침땅으로 리용할수 있는 면적은 제한되여있다.때문에 농업생산을 늘이자면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두벌농사도 밀 대 논벼, 밀 대 밭벼와 같이 알곡 대 알곡을 위주로 하는 두벌농사를 많이 하라는것이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다.

최근년간 여러 지역과 단위에서 앞그루밀농사를 잘 지은것은 물론 뒤그루로 논벼, 밭벼 등 알곡작물을 재배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알곡 대 알곡을 위주로 두벌농사를 많이 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지역과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이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틀림없이 풍년이 온다는 사상관점을 가지고 이악하게 노력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 두벌농사에서 앞장선 지역과 단위들의 경험을 본받아 올해 알곡생산에서 장훈을 부를 열의밑에 그 준비에 품을 들이고있다.

앞선 단위들의 경험과 선진영농방법에 대한 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려 어디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종자는 두벌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문제이다.

두벌농사를 잘 짓자면 무엇보다도 앞그루와 뒤그루작물의 종자선택을 지대적특성에 맞게 바로하여야 한다.

지역과 농장마다 기상기후조건이 서로 다른 실정에서 종자선택을 잘하여야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두벌농사에서 앞선 단위들의 실천적경험은 첫째도 둘째도 종자가 기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생육기일이 짧으면서도 수확고가 높은 올종을 선택하는것이다.우리 나라에는 올종이면서도 수확성이 높은 종자들이 있다.자기 고장의 지대적특성에 맞는 이런 품종의 종자를 앞그루로 배치하여야 한다.

또한 뒤그루로 쓸 종자도 잘 선택하여야 한다.아무리 앞그루농사에서 높은 소출을 내였다 하더라도 뒤그루농사를 망치면 산돼지를 잡으려다 집돼지를 놓치는 격이 되고만다.뒤그루로 심을 종자를 소출이 많이 나면서도 일찍 여무는것으로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다.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두벌농사의 성과를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나선다.

두벌농사에서는 한해에 작물을 두번 심고 두번 가을해야 하며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거의 동시에 진행하는것으로 하여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것이 시기성보장이다.이 문제를 풀자면 결정적으로 두벌농사에서 기계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그러므로 지금부터 기계화비중을 제고하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켜야 한다.

적지선정을 현실적조건에 맞게 하여야 한다.

매 지방의 특성에 맞는 과학적인 영농기술, 영농방법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며 그에 기초하여 두벌농사를 과학적으로 작전하는것도 중요하다.자기 지역의 기상기후조건과 농작물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높은 소출을 낼수 있는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선진영농기술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야 한다.여문률과 천알질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피토신을 비롯한 생장조절제, 영양강화제를 적극 도입하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앞뒤그루농사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농사가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종자와 함께 지력이 어떤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단벌농사에 비하여 땅의 영양물질이 더 소모되는 두벌농사에서는 지력을 높이는것이 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지력을 높이자면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야 한다.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유기질비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을 실속있게 하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자신들의 역할에 따라 알곡 대 알곡을 위주로 하는 두벌농사의 성과여부가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우수한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면서 앞뒤그루농사에서 옹근소출을 거두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전개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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