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단위에서 창조된 경험
관건은 실정에 맞는 종자도입
덕천시 형봉농장의 일군들이 지난해 알곡 대 알곡 두벌농사를 하면서 중시한것이 있었다.그것은 실정에 맞는 종자도입이였다.
지난 시기 농장에서는 뒤그루로 10월에 수확하는 강냉이를 심어왔다.하지만 벌방에 비해 온도가 낮은 농장의 지대적특성으로 하여 소출이 높지 못하였다.이 사실을 놓고 일군들은 실정에 맞는 종자를 받아들이는것이 관건적인 문제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일군들은 여러가지 품종의 밀과 강냉이의 생육기일과 생육적산온도, 소출량, 농장의 자연지리적특성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결과 현실적조건에 맞는 올종의 밀과 강냉이품종을 찾아냈다.
이 품종들은 종전에 재배하던 품종들보다 생육기일이 짧고 병견딜성이 강하기때문에 도입하는 경우 안전하게 수확고를 높일수 있었다.
문제해결의 열쇠를 찾아쥔 일군들은 종자도입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결과 밀 대 강냉이 두벌농사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이 경험에 토대하여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올해에도 종자문제를 우선시하면서 알곡 대 알곡 두벌농사를 잘 짓기 위해 힘과 지혜를 합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전명일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하여
송원군 창솔농장에서 지난해 밀 대 밭벼 두벌농사를 잘 지었다.중요한 비결은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한데 있다.
밀 대 밭벼 두벌농사를 하면서 밀을 수확하고 한주일동안에 밭벼모를 옮겨심자니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되였다.그중의 하나가 땅다루기였다.
일군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도를 모색하던 과정에 불경재배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이 방법을 받아들이면 토양을 보호하고 토양속에 미생물이 늘어나게 하면서 지력을 높이는것은 물론 땅다루기를 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밭벼모옮겨심기를 적기에 할수 있었다.
일군들은 불경재배방법을 뒤그루밭벼농사에 도입하기로 하였다.
처음 일부 사람들속에서 의견이 분분하였다.파악도 없는 불경재배방법을 받아들였다가 랑패를 보지 않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러나 과학적인 재배방법에 기초한 두벌농사를 할 때만이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일군들은 대중의 앞장에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불경재배방법을 도입한 보람은 컸다.밭갈이를 하지 않고 짧은 기간에 밭벼모를 옮겨심으니 시기성보장에도 유리하였고 연유도 절약되였다.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하여야 알곡 대 알곡 두벌농사에서도 장훈을 부를수 있다.이것이 일군들의 한결같은 견해이다.
본사기자
기계화수준을 높여 로력문제를 해결
정평군 호남농장에서 지난해 밀 대 밭벼 두벌농사방법을 받아들여 소출을 높이였는데 여기서 밀파종기가 큰 역할을 하였다.
뒤그루밭벼는 밀을 수확한 후 땅다루기를 하고 파종해야 하였다.그런데 이 시기에는 두벌농사포전말고도 다른 포전들의 김매기와 병해충구제 등 놓치지 말아야 할 여러 영농공정이 겹치는것으로 하여 로력곡선을 맞추기가 헐치 않았다.
당정책에 립각하여 문제토의를 심화시키던 일군들은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기로 하였다.그래야 두벌농사에서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 확고한 립장에서 이미 있던 밀파종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밭벼파종공정의 기계화를 실현하기로 하였다.
이 파종기로 씨뿌리기, 비료주기, 복토를 단번에 진행하였다.
기계화비중을 높이니 많은 로력이 절약되였고 두벌농사면적이 늘어난 속에서도 파종적기를 보장할수 있었다.
나아가서 농장에서는 밀 대 밭벼 두벌농사에서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이 과정을 통하여 농장원들은 당정책의 정당성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농장에서는 올해에도 두벌농사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