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일군들의 목소리
견문의 폭을 넓혀주어
지난해에 있은 일이다.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 참가하였던 우리 농장원들은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가 여러 단위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어하는것이였다.
그때 우리는 농장원들이 단순히 이 장치의 사용방법만이 아니라 이와 관련한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하게 하여 견문을 넓히는 계기로 되도록 할것을 결심하였다.
그래서 국가망을 통하여 자료기지의 내용을 풍부히 하면서 대학연구사들, 해당 단위와 련계를 자주 가지였다.
한편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를 리용하는 경우 농작물생육에 주는 영향과 작용원리 등을 여러 분야의 기술과 결부하여 폭넓게 인식시키는데 품을 넣었다.
그 과정에 농장원들은 토양의 물리화학적성질, 농작물의 영양성분흡수과정, 병충해막이 등과 관련한 지식을 보다 깊이 습득하게 되였다.
이처럼 하나의 장치도입을 놓고도 견문의 폭을 넓혀주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전개한 결과 농장원들의 기술지식수준은 한층 오르게 되였다.
고원군 진사농장 경리 전재춘
학습을 생산계획수행처럼 여기도록
우리가 학습과제수행을 농업생산계획수행처럼 여기도록 농장원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 문제의 중요성을 깨달은 계기가 있다.
언제인가 작업반에서는 포전의 특성에 맞는 논물관리와 관련한 학습과제를 농장원들에게 주고 시험을 조직한적이 있었다.그런데 일부 농장원들은 일반적인 내용만 써내는것이였다.일이 바쁘다고 그날 학습과제수행을 소홀히 한데 원인이 있었다.
우리는 답을 제대로 써내지 못한 성원들을 따로 남게 하고 재학습을 조직한 후 다시 시험을 쳤다.
이런 일이 있은 후 배우기 싫어하던 일부 농장원들도 학습을 소홀히 하다가는 배겨내지 못한다는것을 인식하고 정신을 단단히 차리게 되였다.조기물말리기와 중간물말리기, 장마철에 비가 많이 내릴 때의 논물관리와 병충해막이에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한 학습과제를 생산계획을 수행하듯 어김없이 집행하는 기풍이 확립되여갔다.그 결과는 영농사업성과로 나타났다.
안주시 운학농장 제3작업반 반장 오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