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사고와 자연재해, 지진
타이에서 교통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6일 이 나라 내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의 기간에 1 511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272명이 목숨을 잃고 1 464명이 부상당하였다.
사고의 주요원인은 운전사들의 음주운전, 속도위반 등에 있었다고 한다.
에티오피아의 아파르주에서는 6일 사람들을 태운 화물자동차가 전복되여 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한편 프랑스에서도 도로들에 덮인 눈과 얼음으로 인해 심각한 교통혼잡이 조성되고 인명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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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랄리아의 남부지역에 7일 극심한 열파가 들이닥쳤다.
이날 빅토리아주 멜보른시에서 기온이 42℃로 올라가 2020년 1월이래 최고기온이 기록되였다.
사우스 오스트랄리아주의 한 도시에서는 46.3℃의 기온이 관측되였다고 한다.
한편 빅토리아주 멜보른시로부터 동북쪽으로 280㎞이상 떨어진 곳에서 들불이 발생하여 7일현재 약 1 000㏊의 면적이 타버렸으며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소개령이 내려졌다.
- 마다가스까르에서 지난해 11월부터 계속 내리는 무더기비로 피해가 났다.
6일 이 나라 재해관리기관은 무더기비로 11명이 죽고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0여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270여명의 수재민이 났다고 밝혔다.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은 안따나나리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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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뻬뜨로빠블롭스크-깜챠쯔끼로부터 72km 떨어진 곳에서 7일 리히터척도로 5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