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의 기수
석탄증산을 위해 수천척지하막장길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덕천탄광 전차갱의 탄부들속에는 채탄2중대 중대장 정일범동무도 있다.
당의 높은 신임에 의해 중대장으로 사업하게 되였을 때 그는 중대를 증산투쟁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가는 집단으로, 어떤 어려운 과업도 자체의 힘으로 해제끼는 힘있는 단위로 만들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석탄생산에서 중대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그는 생산장성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다는 관점을 지니고 자신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갔으며 그 과정에 새로운 창의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석탄채취률을 훨씬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리고 막장에 동발이 부족하여 채탄작업에서 지장을 받고있을 때에는 동발을 회수처리하기 위한 사업도 치밀하게 진행하여 석탄생산을 중단없이 보장하였다.
또한 그는 중대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어 막장설비들에 정통하고 무슨 일에서나 막힘이 없는 기능공들로 준비시켜나가고있다.
지금도 조국에 밝은 빛을 더해주는 석탄처럼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려는 마음을 안고 정일범동무는 탄광의 석탄생산을 위한 길에서 대오의 기수가 되고있다.
로농통신원 문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