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공훈사적강사 김련희동무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수십년간 혁명사적부문에서 일해오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부장 김련희동무가 늘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는것이 있다.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은 당의 전승령도사를 대중에게 체득시키는 직접적담당자, 핵심이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이다.

그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승세대가 발휘하였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풍을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영원한 넋으로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신입강사시절에 그는 강의술을 높이기 위하여 오랜 강사들이 강의에 출연할 때마다 그들의 억양과 몸동작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반복하여 따라하면서 완성해나갔고 전쟁때 리용하던 군사지도와 략도를 연구하느라 뜬눈으로 새날을 맞이하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참관자들의 년령심리적 및 직업적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강의를 통속적으로, 생동하고 감명깊게 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였다.

군사칭호가 올라가고 직무가 높아질수록 성스러운 초소에 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새겨안으며 강의활동을 보다 맹렬히 벌려나갔다.

가정부인의 몸으로 한달에도 며칠 또는 보름이상씩 지어 한달이상이나 집을 떠나 이동강의를 진행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지만 그는 전승세대들이 지녔던 불굴의 정신을 되새겨보며 전국각지로 달려나가 일군들과 당원들, 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강의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들의 가슴속에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원쑤격멸의 의지를 깊이 심어주었다.

이 나날에 그는 공훈사적강사의 영예를 지니였다.

세차례에 걸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강의를 해드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으며 2022년 7월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더없는 행복을 지닌 공훈사적강사 김련희동무는 당이 안겨준 하늘같은 믿음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맡은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공훈기술자 박선애동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충성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기술자들에 대하여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만수대창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박선애동무가 바로 그런 사람들중의 한명이다.그는 이 세상에 자기가 하는 일보다 더 보람있고 성스러운 일이 없다는 자부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성실히 일해오고있다.

그가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참가하였을 때였다.

온갖 성의를 다해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를 안고 찾아온 사람들이 자기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며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영예로운 일을 하는 보배손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면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하게 모시기 위한 영광스러운 그길에서 한생을 빛내일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군 하였다.

그런 충성의 마음이 가슴속깊이 간직되여있었기에 그는 수십년세월 맡은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할수 있었다.

자기 분야에 하루빨리 정통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던 나날 박선애동무는 국가적으로 가치있고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아 박사의 학위도 수여받게 되였다.

오늘도 그는 평범한 군관의 자식을 영광의 일터에 세워주고 공훈기술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준 당의 믿음과 사랑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 결의를 안고 탐구의 먼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공훈자동차운전사 길남희동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깨끗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사람들속에는 오석산화강석광산 운수작업반 로동자 길남희동무도 있다.

군사복무시절에 자동차와 인연을 맺은 그는 제대후에도 조향륜을 놓지 않았다.

중요대상건설이 제기될 때마다 그는 자기가 운반하는 건설자재들이 한시바삐 가닿을수록 조국의 재부가 늘어난다는 자각을 안고 물동수송의 앞장에서 내달리였으며 일별, 순별, 월별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해나갔다.

물론 그 과정은 헐치 않았다.기온이 너무도 내려가 기관이 모두 얼어 로상에서 발동을 거느라 고생을 한적도 많았고 차가 잘 다니지 않는 곳에서 홀로 차수리를 하며 밤을 지새운적도 드문하였다.

하지만 길남희동무는 세월의 눈비에도 부식되지 않는 화강석처럼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 일념 안고 수십년세월 병사시절의 한모습으로 운행길을 달리고 또 달리였다.

그 나날에 그는 여러 차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지니였다.

2017년 8월에 공훈자동차운전사의 값높은 영예를 지닌 그는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애국의 운행길을 힘차게 달리고있다.

김성훈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