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활습관으로 절약의 예비를 얻는다


달라진 작업공정


언제인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용수직장에서는 여러 직장으로부터 물이 모자라니 더 보내달라는 제의를 받게 되였다.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기였는데 얼마후에 이런 일이 또 생기였다.

추가공급량, 직장에서는 이것을 물을 랑비한 량으로 보았다.

하여 집체적지혜를 합치며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결과 단위들의 특성을 고려함이 없이 물을 일률적으로 공급한데 있다는 답을 내리게 되였다.

직장에서는 매 단위의 물소요량에 따르는 수압을 합리적으로 규정하고 발브들을 새로 설치하여 정확히 공급하기 위한 공정을 확립하였다.작업공정이 달라진것과 더불어 종업원들속에서는 발브를 돌리기 전에 먼저 해당 직장의 물소요량과 그에 따르는 수압을 되새겨보는것이 어길수 없는 절차로 되였다.

그랬더니 매 직장의 생산과 활동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하면서도 추가공급이라는 말이 없어지게 되였다.


집을 나설 때면


중구역 경루동 14인민반에서 사는 김명실동무의 가정은 부부교육자가정이다.그러다보니 아침일찍 출근하였다가 저녁늦게야 퇴근하기가 일쑤이다.아들도 사업이 바쁜것으로 하여 거의 나가살다싶이 한다고 한다.

그렇게 바쁜 속에서도 이들은 집을 나설 때면 전기제품들의 접속두를 무조건 뽑아놓는것을 관습으로 여기고있다.TV인 경우에는 저녁시청이 끝난 후면 전원을 차단한다.

전기제품들의 대기상태를 유지하는데 적지 않은 량의 전기가 소모된다는 사실을 안 후로 여기에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식구들모두가 집을 나설 때면 접속두들의 상태를 확인하는것이 습관으로 되였다고 한다.

이렇게 하루에 절약되는 전력량은 많지 않다.그러나 한W의 전기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아껴쓰려는 그 마음은 얼마나 큰것인가.


새로 생겨난 총화항목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 피복기술준비소의 생산현장에 가면 매 기대마다 놓여있는 절약함들을 볼수 있다.

절약이 로동과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게 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린 이곳 일군들의 발기에 의하여 새로 생겨난 절약함들이였다.

알고보니 비단 절약함만 늘어난것이 아니였다.종업원들속에 하루생산과제수행량과 함께 자기가 절약한 유휴자재량을 가늠해보는 새로운 습관도 생겨났던것이다.

이런 분위기에 맞게 준비소에서는 생산총화에 절약과 관련한 항목을 새로 포함시켜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켰다.

결과 생산총화는 종업원들이 스스로 량심을 총화하는 마당으로 되였고 그 과정에 절약함마다에는 유휴자재만이 아닌 애국의 마음, 량심의 무게도 함께 담기게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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