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세대에서 본 두권의 일지
《사회적으로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는 녀성들을 적극 도와주고 우대하는 기풍을 확립하며 국가적인 보장대책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가 형제산구역 전위2동 28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허금주녀성의 가정을 찾았을 때였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그는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일곱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구김살없이 키우고있다고 하면서 두권의 일지를 꺼내놓는것이였다.
호기심을 안고 한권의 일지를 펼쳐드니 거기에는 다자녀세대인 허금주녀성의 가정을 위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과 국가의 시책들,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져있었다.
일지의 첫 페지에는 자식을 많이 낳아 키운것밖에 없는 허금주녀성이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일지의 다음페지들에는 의료상혜택들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적혀져있었는데 그 어느 병원에서나 우선적이고 친절한 의료봉사를 받고있는 내용, 몇달전에 자식들이 어느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지금도 그곳 의료일군들이 전화로 아이들의 몸상태가 어떤가, 다른 증상은 없는가고 알아보며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고있는 사실이 씌여져있었다.
아이들이 매일 당의 은정어린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새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을 받아안으며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일지에 새겨진 사실들은 읽을수록 감동깊었다.
동일군들과 인민반주민들, 학교교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다자녀세대를 진정다해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이렇듯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당의 사랑과 제도의 고마움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마음 안고 사회주의건설장에 대한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한 내용들이 두번째 일지에 담겨져있었다.
허금주녀성은 일지들을 통하여 자식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누리는 행복을 잘 알고 그에 보답할줄 아는 참된 인간으로 자라나도록 하는것이 자기의 소원이라고 이야기하였다.그리고 맏이와 둘째가 이미 조국보위초소에 섰는데 맏아들은 두해전 부대에 찾아오신
다자녀세대에서 본 두권의 일지, 참으로 그것은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 나라의 은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해갈 불같은 지향이 어려있는 뜻깊은 일지였다.
본사기자 유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