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섰던 초소를 지켜


부모가 섰던 애국의 초소를 대를 이어 억세게 지켜가고있는 성실한 근로자들속에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열간압연직장 로동자 심형진동무도 있다.

제대된 후 10여년세월 맡은 일을 잘하여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는 그의 가슴속에는 혁신자로 이름떨쳐온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고이 간직되여있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처럼 혁신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안고 압연공으로 일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노력하였고 작업반에 어려운 과업이 나설 때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군 하였다.그리하여 지금은 작업반에 없어서는 안될 혁신자로 자라났다.

전세대들의 땀이 슴배인 일터를 대를 이어 지켜가는 이런 헌신적인 삶은 나라의 강철기둥을 떠받드는 초석같은 삶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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