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농사경험과 교훈

선진농법도입에서 대담성이 필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선진농법을 도입하려면 과학기술에 대한 믿음에 기초한 대담성이 필요하다.

만경대구역의 지난해 농사과정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구역에서 종전처럼 벼모를 토양에서가 아니라 유기질속성발효복합균 《비옥1》호로 발효시킨 벼겨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기질에서 키워 수백정보의 포전에 뒤그루모내기를 진행하기로 하였을 때였다.

의견도 있었다.

파악이 없는 농법인것으로 하여 혹시 뒤그루논벼농사를 망치지 않겠는가 하는 걱정을 앞세우는 축들도 있었다.특히 오래동안 농사를 지어온 사람들은 이미 해오던대로 안전하게 벼모를 키우는것이 낫다고 하면서 이 방법의 도입에 선듯 나서려고 하지 않았다.

얼핏 듣기에는 일리가 있어보였지만 이것은 소극성과 보수주의의 표현이였다.

소극성, 보수주의에 사로잡혀 지난 시기에 배웠던 기술이나 낡은 경험에 매달리고 만약 실패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책임한계부터 따져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선진농법을 받아들일수 없고 다수확을 낼수 없다.당정책이 과학이고 진리임을 신념으로 받아들이였다면 주저말고 대담하게 실천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일군들은 새 농법도입을 적극적으로 내밀었다.일군들은 과학농사에서 기수적역할을 하자면 자신들부터 선진농법에 정통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자료들을 꾸준히 학습하면서 앞선 영농방법을 구역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한 리론실천적기초를 쌓았다.

그리고 보여주기사업과 같은 여러 계기를 통하여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에게 새 농법의 우월성을 알려주고 그 도입에 적극적인 태도로 나서도록 하였다.

도입결과는 대단히 좋았다.

모판만들기와 모판단계에서의 김매기, 모뜨기, 모운반과 같은 공정들이 없어지거나 그 수행에 적은 품이 들었다.

결국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뒤그루논벼농사에서 옹근소출을 낼수 있었다.

이곳 일군들이 선진농법도입에 사활을 걸고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다면 이런 결과를 기대할수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경험도 축적했지만 교훈도 찾았다.

일부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서 이 방법에 대한 원리적인 파악이 없이 기계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일련의 편향도 나타났다.잘 발효되지 않은 기질을 리용한데로부터 수분보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씨앗의 싹트는률이 떨어지고 벼모가 가물을 타는 현상도 있었다.

이것을 놓고 구역일군들은 선진농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자면 농사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구역일군들은 올해에는 모든 논에 무토양기질에서 키운 벼모를 낼 대담한 목표밑에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선진농법에 정통하고 실천에 구현할수 있도록 농업과학기술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고있다.

농장원들은 유기질속성발효복합균 《비옥1》호와 벼겨와의 배합비률, 온습도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기질생산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선진농법도입에서 대담성과 적극성을 발휘하며 원리적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일할 때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이것이 구역일군들이 지난해 농사과정에 찾은 경험과 교훈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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