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률저하로 심각해지는 인구문제
몇해전 서방의 한 출판물은 세계가 앞으로 출생률이 극적으로 감소되는 현실에 접하게 될것이며 결과 현세기말에 가서 대다수 나라 및 지역들에서 인구수가 줄어들것이라는 연구자료를 실었다.연구자료는 태여나는 아이들의 평균수가 녀성 한명당 2.1명이하로 떨어진다면 이것은 인구수가 감소되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밝히면서 1950년에는 녀성들이 평균 4.7명의 자식들을 두고있었는데 2100년에는 1.7명이하로 떨어질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연구사들은 이 문제가 현실적으로 전지구적인 문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183개 나라 및 지역에서 출생률이 인구수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일본과 에스빠냐, 이딸리아, 타이에서는 인구수가 절반이하로 줄어들것으로, 인디아와 영국 등 나라들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것으로 예상하였었다.
그 예상이 현실적인 위기로 대두하였다.
지난해 8월 일본후생로동성은 2025년 상반년에 출생한 어린이수가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나 줄어들었다고 발표하였다.이 나라 언론들은 당국이 대책을 세운다고 하지만 상황이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핀란드에서는 2024년에 출생자수가 4만 3 720명으로서 력대 최저수준을 기록하였다.당시 이 나라의 통계기관은 1776년에 기록을 시작한이래 출생률이 가장 낮은 지표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특히 대도시들에서 출생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다고 밝혔다.뽈스까에서도 2024년에 출생자수가 그 전해에 비해 2만명이상 줄어들었다.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래 최저수준이라고 한다.지난 수십년동안 대부분의 유럽나라들에서 출생률이 매우 낮았다.유엔의 한 관리는 《일부 국가들에서 출생률이 이전에 예상했던것보다 더 낮아졌고 출생률이 높았던 일부 지역에서도 출생률이 더 빠르게 감소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출생률이 계속 저하되는것은 사람들이 늦게 결혼하거나 결혼을 포기하고 설사 가정을 이루었어도 자식을 적게 낳거나 낳지 않고있기때문이다.일본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는 대다수 젊은이들이 가정을 이루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고 한다.
출생률의 저하는 많은 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다.
인구전망과 관련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십년후에 세계적범위에서 인구의 장성은 정지되고 그후부터는 지속적으로 감소되게 된다.
인구의 감소는 많은 나라들에서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출생률이 떨어지는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보육기관, 교육기관들이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놓여있다.몇해째 태여나는 아이가 없는 마을들, 신입생이 없는 학교들이 늘어나고있다.많은 마을과 소도시들이 급속한 인구감소로 《적막한 귀신의 도시》로 변해가고있다.
현시기 인구변화에서 나타나고있는 주되는 특징의 하나는 인구의 고령화이다.그 원인 역시 인구의 평균수명이 늘어난 반면에 출생률이 줄어든데 있다.
1950년이후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인구의 고령화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60개이상의 나라와 지역들이 고령화사회로 되였다.유엔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1974년부터 2024년사이에 세계적으로 65살이상 년로자는 세계인구의 5.5%로부터 10.2%로 늘어났다.2024년부터 2074년에 이르는 50년동안에 그 비률은 20.7%로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인구의 감소는 해당 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
유엔은 출생률의 감소상황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세계적인 인구위기가 초래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본사기자 은정철